대한민국 경제신문 No.1 <오늘경제> 창간을 기념하여 9월1~2일 양일간 <제1회 오늘경제배 싱글벙글 동반조인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남녀 80명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가하여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일 시 : 2019년 9월 1일(일) 12:19 – 2일(월) 07: 30
■ 장 소 : 블랙밸리 컨트리클럽, 하이원 컨트리클럽
■ 참가자격 : 핸디 25이내 전국 아마추어 골퍼
■ 참가인원 : 80명(20팀)
■ 시 상 : 우승 , 메달리스트, 롱게스트, 니어리스트, 감투상
■ 경기방법 : 신페리오 방식
■ 주 관 : 싱글벙글여행 02-733-2100
■ 후 원 : 스와니코코, 케이제이골프
- 참가자 전원 고급 렌턴 증정
이번 행사는 싱글벙글여행사가 주관하고 스와니코코, 케이제이골프가 후원했으며, 참가자들은 건강과 화합을 다지며 9월 출범한 ‘오늘경제’의 발전을 기원했다.
새 감독 선임을 앞둔 한화는 지난 21일 미국으로 떠난 정민철 단장이 26일 오후 귀국한다. 정 단장은 미국 현지에서 외국인 감독 후보들과 면접을 마쳤고, 이를 토대로 박찬혁 대표이사와 논의를 거쳐 최종 후보를 낙점한다.
사실상 마지막 단계만을 남겨놓은 상황. 한화 관계자는 26일 “현재 감독 선임 과정에 있다. 국내외 3명의 지도자로 후보군이 좁혀진 상태”라며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수베로 코치와 관련해 “후보군에 포함된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수베로 코치는 1972년생 베네수엘라 출신으로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지도자다. 내야수로 뛴 선수 시절에는 마이너리그에만 머물렀지만 은퇴 후 2001년부터 2015년까지 15년간 텍사스 레인저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LA 다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