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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11:36 (월)
박찬구 금호석화 대표이사 사임…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박찬구 금호석화 대표이사 사임…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 이재훈 기자 holic1007@
  • 승인 2021.05.04 16: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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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경영인 및 사외이사 기반 이사회 중심주 경영 강화
[사진출처=금호석유화학]
[사진출처=금호석유화학]

[오늘경제 = 이재훈 기자]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전문경영인 중심 체제전환을 위해 대표이사와 사내이사 자리에서 물러났다. 

4일 금호석화에 따르면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박 회장과 신우성 금호피앤비화학 대표가 사내이사의 사임의사를 수용했다. 

이와 함께 박찬구·신우성 사내이사가 물러남에 따라 고영훈 중앙연구소장(부사장)과 고영도 최고재무책임자(CFO·전무)를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금호석화는 지난 3월 정기 주총에서 선임된 백종훈 대표이사와 신규 선임될 사내이사 2명이 함께 영업·재무· R&D 3개 부문의 전문성을 살려 이사회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6월 임시 주주총회에서 신규 선임되는 이들 2명은 백종훈 대표이사와 함께 사내이사진을 구성하게 된다. 

금호석화 관계자는 “회사 경영 기반이 견고해졌다고 판단한 박 회장이 스스로 등기이사와 대표이사에서 물러나는 결정을 내렸다”며 “각 부문 전문경영인들을 이사회에 진출시켜 경영에 참여할 기회를 열어 줘야 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이후 박 회장은 그룹 회장직은 유지하면서 경영에는 계속 참여하지만 앞으로 구체적 역할이나 지위는 추후 새롭게 구성될 이사회에서 논의·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금호석화는 고부가 화학제품의 견조한 수요 덕에 지난 1분기 창사 이후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 8545억원과 6125억원으로, 매출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51.3% 늘었고, 영업이익은 무려 360.1% 급증했다.  이는 전년 대비 360%가량 증가한 수치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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