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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13:00 (월)
[사람들] 노형욱, GTX-D ‘김부선’ 논란에 “합리적 방법 찾겠다”...해법 뭐가 있나?
[사람들] 노형욱, GTX-D ‘김부선’ 논란에 “합리적 방법 찾겠다”...해법 뭐가 있나?
  • 김하나 기자 kimha76@
  • 승인 2021.05.04 15: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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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동탄∼강남 입체적 확장 검토"…지하화 구상
"수도권 서북부 교통문제 해결 합리적 방안 찾을 것"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사진 = 연합 제공]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사진 = 연합 제공]

[오늘경제 = 김하나 기자]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4일 경부고속도로 동탄∼강남 구간을 입체적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 후보자는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한남 IC∼양재 IC 구간 등 경부고속도로 상습 정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묻는 국민의힘 김희국 의원의 질의에 "그 구간이 문제가 되고 있어서 지금 추진하는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동탄에서 강남 구간을 입체적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차량정체 해결을 위해 해당 구간 고속도로를 지하화하겠다는 구상으로, 국토부는 올해 상반기 안으로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1∼2025년)을 수립할 방침이다.

노 후보자는 이른바 GTX-D 노선으로 불리는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 노선 관련 논란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몇 가지 기준에 따라서 하다 보니까 경기지역이나 인천에서 제기하는 눈높이에 못 미치는 구간이 시안으로 제시됐다"며 "지역에서 말씀(논란)이 많은 것도 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도권) 서북부 지역 교통 문제가 심각하다. 제기되는 문제를 종합적으로 보고 만약에 장관으로 일할 기회 주어진다면 합리적인 방법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합리적 방안에 대해선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GTX-D를 바로 추진한다 하더라도 설계 기간에 2년, 착공 후 공사에 5년 해서 최소 7년은 걸리고, 또한 완공되더라도 부천까지밖에 가지 않는 반쪽자리 노선으로 버티기에는 지금 당장 김포 골드라인의 출퇴근 혼잡이 심각하다는 점에서 비교적 공사 기간이 짧은 BRT 도입을 검토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하지만 앞서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서에 따르면, 그는 GTX-D에 대한 의원들의 지적에 “경제성, 사업비 규모, 기타 정책적 측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는 의견을 밝힌 것으로 알려져 이에 대한 지역 시민들의 갑론을박은 당분간 뜨거워질 전망이다.

앞서 한국교통연구원이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과 제4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안에 따르면 서부권 광역급행철도는 김포 장기∼부천종합운동장만을 연결하는 것으로 돼 있다.

이는 GTX-D 노선이 서울 강남·하남과 직결되기를 바랐던 경기도나 인천시의 노선안보다는 대폭 축소된 것으로, 서부권 지역민들은 해당 노선을 '김부선'이라고 비하하며 반발하고 있다.

인천시는 인천공항과 김포를 양 기점으로 하는 'Y'자 형태의 110km 길이 노선을, 경기도는 김포에서 강남을 지나 하남까지 잇는 68km 길이 노선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한편 경기 김포시는 오는 9일 오후 5시부터 김포아트홀에서 수도권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GTX-D 원안 사수’와 ‘서울5호선(김포한강선) 김포 연장’ 관철을 위한 시민 의견 청취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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