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서울
      H
      13℃
      미세먼지 매우나쁨
    • 경기
      H
      12℃
      미세먼지 매우나쁨
    • 인천
      H
      13℃
      미세먼지 매우나쁨
    • 광주
      Y
      15℃
      미세먼지 매우나쁨
    • 대전
      H
      16℃
      미세먼지 매우나쁨
    • 대구
      Y
      20℃
      미세먼지 나쁨
    • 울산
      B
      20℃
      미세먼지 나쁨
    • 부산
      Y
      19℃
      미세먼지 나쁨
    • 강원
      H
      16℃
      미세먼지 매우나쁨
    • 충북
      H
      15℃
      미세먼지 매우나쁨
    • 충남
      H
      15℃
      미세먼지 매우나쁨
    • 전북
      Y
      14℃
      미세먼지 매우나쁨
    • 전남
      Y
      14℃
      미세먼지 나쁨
    • 경북
      Y
      19℃
      미세먼지 나쁨
    • 경남
      B
      19℃
      미세먼지 나쁨
    • 제주
      H
      15℃
      미세먼지 나쁨
    • 세종
      H
      15℃
      미세먼지 매우나쁨
2021-05-07 19:40 (금)
정부, 백신 접종 완료자...확진자 접촉·입국 시 자가격리 면제
정부, 백신 접종 완료자...확진자 접촉·입국 시 자가격리 면제
  • 임주하 기자 jooha0918@
  • 승인 2021.04.28 14: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서 허가된 백신 접종자에만 내달 5일부터 적용
[사진출처=연합뉴스]

[오늘경제 = 임주하 기자]

정부는 5월 5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는 '2주 자가격리' 의무를 면제된다고 28일 밝혔다. 

확진자와 밀접하게 접촉하거나 해외에서 입국했더라도 '음성' 확인만 된다면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하기로 한 것으로, 향후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모두 완료한 경우 코로나19 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하더라도 진단검사가 음성이고, 증상이 없으면 자가격리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신 14일간 능동감시를 하면서 총 두 차례 검사를 시행할 것"이라며 "이 지침은 5월 5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며 추후 지방자치단체 등을 통해 안내하겠다"고 설명했다.

능동감시란 자택 또는 시설에서 14일간 격리되는 대신에 일상생활을 하면서 보건당국에 매일 본인의 몸 상태를 설명하고, 의심 증상이 나타날 때 진단검사 등 적절한 조치를 받는 것을 말한다. 

중대본은 "국내에서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출국했다가 귀국한 경우에도 검사 결과가 음성이고 증상이 없으면 자가격리가 면제된다"며 "다만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 등 변이 바이러스 유행 국가에서 입국하는 경우는 예외"라고 밝혔다. 

완화된 수칙이 적용되는 대상자는 '접종 완료자'다. 백신별로 정해진 접종 횟수를 모두 마치고 면역 형성 기간 2주를 보낸 이들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2회 접종이 필요한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이 사용되고 있으며, 1회만 접종하면 되는 얀센 백신은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용된다.

국내에서 허가되지 않은 러시아의 스푸트니크V 백신이나 중국의 시노팜 백신을 해외에서 접종하고 입국한 사람은 자가격리가 면제되지 않는다. 

정부는 접종 완료자에 대해 선제검사 부담을 줄여주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총괄반장은 "요양병원·시설에서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주기적인 선제검사의 빈도를 줄이는 방안도 방역당국이 곧 안내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경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