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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15:25 (화)
최태원 "ESG 경영은 기업 생존의 문제...中 정부와 사회적 가치 연구소 공동 설립"
최태원 "ESG 경영은 기업 생존의 문제...中 정부와 사회적 가치 연구소 공동 설립"
  • 최주혁 기자 choijhuk@
  • 승인 2021.04.20 16: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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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사진 = 연합 제공]
최태원 SK 회장. [사진 = 연합 제공]

[오늘경제 = 최주혁 기자]

최태원 SK 회장이 중국 하이난(海南)에서 열린 '아시아판 다보스 포럼' 보아오 포럼 화상 연설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관련 "ESG는 더는 '있으면 좋은' 선택이 아니라 최소 요구조건이며 생존의 문제"라면서 "공통의 문제에 공동으로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자"고 촉구했다.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20일 보아오포럼 개막 축하 연설에서 "ESG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이상적인 틀을 제공한다"며 이 같이 밝힌 뒤 "SK는 ESG를 비즈니스 모델에 통합시켰으며 미래 성장 전략의 일부로 본다"고 강조했다.

ESG란 기업 경영이나 투자 시 재무적 지표를 넘어 환경과 사회 영향, 투명경영 등 비재무적 성과도 중요하게 고려한다는 것으로, 기존의 기업 사회공헌과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지속가능경영이 확대 발전된 개념이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SK그룹이 중국 정부와 함께 사회적 가치 연구소를 설립했다"라며 "최근 중국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 사회적 가치 연구소를 설립했다는 것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공동 연구소 설립에 대해 "중국 등지에서 ESG 의제를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ESG 경영강화를 위해 사회적 성과를 정확히 측정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대응이 최우선 과제이지만 해양 플라스틱 오염 같은 중대한 사회환경 이슈에 대처하는 노력도 등한시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지난달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재계가 환경을 중심으로 하는 ESG 경영에 나서야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 체질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오는 21일 기업의 사회적 가치 세션에서도 연설한다.

한편 보아오포럼은 아시아 국가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자 2001년 만든 민간 포럼으로 매년 3~4월 하이난성 보아오에서 열린다. 최 회장은 코로나19로 행사가 취소된 지난해를 제외하고 매년 보아오포럼에 꾸준히 참석해왔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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