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서울
      Y
      24℃
      미세먼지 좋음
    • 경기
      Y
      24℃
      미세먼지 좋음
    • 인천
      Y
      25℃
      미세먼지 좋음
    • 광주
      H
      22℃
      미세먼지 좋음
    • 대전
      H
      20℃
      미세먼지 좋음
    • 대구
      H
      19℃
      미세먼지 좋음
    • 울산
      Y
      18℃
      미세먼지 좋음
    • 부산
      H
      18℃
      미세먼지 좋음
    • 강원
      B
      27℃
      미세먼지 좋음
    • 충북
      Y
      21℃
      미세먼지 좋음
    • 충남
      H
      19℃
      미세먼지 좋음
    • 전북
      H
      21℃
      미세먼지 좋음
    • 전남
      H
      21℃
      미세먼지 좋음
    • 경북
      H
      19℃
      미세먼지 좋음
    • 경남
      H
      19℃
      미세먼지 좋음
    • 제주
      H
      19℃
      미세먼지 좋음
    • 세종
      Y
      21℃
      미세먼지 좋음
2021-05-11 15:53 (화)
증권사 해외법인 외형 줄고, 내실화…글로벌 증시 활황에 순이익 5.6%↑
증권사 해외법인 외형 줄고, 내실화…글로벌 증시 활황에 순이익 5.6%↑
  • 장미란 기자 pressmr@
  • 승인 2021.04.20 14: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출처=금융감독원]

[오늘경제 = 장미란 기자]

지난해 국내 증권회사의 해외현지법인 외형은 축소됐으나, 자기자본은 증가하면서 내실을 다진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증시 활황 등의 영향으로 당기순이익도 증가세를 유지했다. 

20일 금융감독원의 ‘2020년 국내 증권회사 해외점포 영업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13개 증권사가 운영 중인 해외현지법인 56곳의 자산총계는 494억 7000만달러(53조 8000억원)로 전년 대비 15.4%(90억 달러) 감소했다. 

해외현지법인 자기자본은 65억 9000만달러(7조 2000억원)로, 1년 전보다 13.3% 늘었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증시 활황 등의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은 증가세를 유지했다. 

해외현지법인의 당기순이익은 1억 9730만달러(2147억원)로, 전년보다 5.6%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홍콩·베트남 등 10개국에서 위탁·인수 수수료 수익 등으로 흑자를 냈다. 

반면 중국·싱가포르·미얀마 등 3개국에서는 영업범위의 제한, 신규 진출 등에 따른 판관비 증가 등으로 적자가 발생했다. 

특히 중국의 경우 현지법인이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 인가를 받은 금융투자회사가 아니라 상무국에 일반자문회사로 등록해 영업이 제한된 것이 영향을 줬다는 게 금감원의 설명이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증권사는 14개국에 진출해 70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다. 현지법인이 56개이며, 시장조사 목적의 사무소가 14개이다. 

[자료출처=금융감독원]
[자료출처=금융감독원]

지역별로는 중국 등 아시아에 54개(현지법인 41개, 사무소 13개) 해외점포를 운영했다. 이 중에서도 중국이 13곳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베트남(9), 인도네시아(8), 홍콩(8), 싱가포르(6) 순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지역 외에는 미국에서 11곳의 해외점포를 운영한 것을 비롯해 영국 4개, 브라질 1개의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다. 

금감원은 “지난해 해외현지법인의 외형은 축소됐으나 자기자본이 증가해 해외현지법인의 내실화가 진행 중”이라며 “당기순이익 규모도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증시 활황 등의 영향으로 증가추세를 유지했다”고 말했다. 

특히 “대형 증권회사를 중심으로 홍콩뿐만 아니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이머징마켓에서도 꾸준히 수익을 창출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금감원은 향후 증권사의 해외 진출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리스크 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등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늘경제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