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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8 15:55 (토)
저축은행업계, 녹색금융 강화…ESG 경영 박차
저축은행업계, 녹색금융 강화…ESG 경영 박차
  • 장미란 기자 pressmr@
  • 승인 2021.04.19 1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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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담보물 금리우대, 탈석탄 금융, 무공해차 전환
저축은행업계,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ESG경영에 박차
페퍼저축은행의 ‘페퍼 그린 파이낸싱’의 한 프로그램인 친환경 담보대출 금리인하 프로그램의 신규대출 취급액이 지난 2월 말 100억을 돌파했다. [사진출처=페퍼저축은행]

[오늘경제 = 장미란 기자]

저축은행이 녹색금융을 중심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 등에 따라 제2금융권 내 저탄소 경제 성장책을 통한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는 기조다.

페퍼저축은행, 친환경 담보물 금리우대를 통한 ESG경영 앞장

페퍼저축은행은 환경 경영과 에너지 절감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모색하고 있다. 

페퍼저축은행의 ‘페퍼 그린 파이낸싱’은 친환경 자동차 및 녹색 건축물을 보유한 고객에게 금리 우대 혜택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친환경 자동차 금리 우대 프로그램 △녹색건축물 금리우대 프로그램 등을 주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대출 상품으로 저탄소 경제를 독려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저축은행은 업권 내 페퍼저축은행이 유일하다.

페퍼저축은행이 취급한 자동차 담보대출 중 친환경 차량의 비중은 매년 약 두 배씩 증가해, 2020년에는 5.8%를 기록했다. 프로그램 시행 이래 2021년 3월 말 기준 약 110억원에 해당하는 신규 자동차 담보대출 금액에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했다. 

이러한 고객의 긍정적 반응에 따라 2021년에도 신규 자동차 담보대출 취급액의 약 5% 이상의 고객이 금리 우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담보대출 취급 부서뿐만 아니라 기업금융 부서에서도 ‘페퍼 그린 파이낸싱’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친환경 차량, 친환경 에너지 등 녹색 에너지와 저탄소 경제를 주요 사업 모델로 하는 기업 고객에게 실행된 대출금은 약 170억원에 이른다. 

OK저축은행, 무공해차 전환으로 ESG경영 전개

OK저축은행은 OK금융그룹과 함께 무공해차 도입을 선포하며, ESG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OK금융그룹은 지난 14일 환경부가 주관하는 ‘2030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K-EV100)’ 선언식에 참석해 ‘2030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유병철 OK저축은행 전무(오른쪽)가 지난 14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2030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K-EV100)’ 선언식에서 한정애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지정서를 수여 받고 있다. [사진출처=OK저축은행]
유병철 OK저축은행 전무(오른쪽)가 지난 14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2030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K-EV100)’ 선언식에서 한정애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지정서를 수여 받고 있다. [사진출처=OK저축은행]

‘무공해차 전환100’은 민간기업이 보유하거나 임차한 차량을 오는 2030년까지 전기차 및 수소차 등 무공해차로 100% 전환하는 프로젝트다. 

OK금융그룹은 오는 2030년을 목표로 저축은행 업계 최초로 모든 업무용 차량을 무공해차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또 무공해차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도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

웰컴저축은행, 페이퍼리스업무 환경 및 웰컴 그린데이 개최

웰컴저축은행은 웰컴 그린데이 활동으로 ESG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사소하게 낭비되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나부터 실천하자, WELCOME Green Day(웰컴그린데이)’ 활동을 전개하고, 매주 수요일 웰컴그린데이로 지정해 필수적인 일회용품 외 사용을 최대한 줄여가고 있다.

또 본사 엘리베이터는 절반만 운행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임직원이 계단을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매일 임직원에게 아침에 제공되는 간식도 일회용품에서 재활용이 가능한 다회용품으로 교체해 제공한다. 

웰컴저축은행이 웰컴 그린데이 개최 및 페이퍼리스 업무 환경을 구축해 녹색 업무 환경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출처=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이 웰컴 그린데이 개최 및 페이퍼리스 업무 환경을 구축해 녹색 업무 환경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출처=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은 다양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에 이어 사무환경에 그린오피스를 구축하고 종이 사용량 감축을 비롯해 자원 절감 및 재생을 위한 활동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화저축은행, 탈석탄 금융 선언

올해 초 한화저축은행은 저축은행 중 최초로 ‘탈석탄 금융’을 선언했다. 

한화저축은행은 한화그룹 내 계열사 등 5개사와 함께 국내외 석탄발전 관련 투자와 대출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는 석탄발전소를 짓기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PF)에 참여하지 않고 관련 특수목적회사(SPC)에서 발행하는 채권도 인수하지 않는다. 

대신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사업 투자는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기후 변화에 대한 대응과 환경 경영을 통해 ESG경영을 강화해갈 것을 밝혔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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