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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16:50 (화)
삼성전자 '사상최대' 13조 배당금 풀리는 날…이재용 1258억원 수령
삼성전자 '사상최대' 13조 배당금 풀리는 날…이재용 1258억원 수령
  • 최주혁 기자 choijhuk@
  • 승인 2021.04.16 13: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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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렜던 동학개미, 평균 35만원 받는다
삼성전자 외국인 배당금 7조7000억원
시장 특이 움직임 없어…주가·환율 보합권 등락
사진 = 연합 제공
사진 = 연합 제공

[오늘경제 = 최주혁 기자]

삼성전자가 오늘(16일) 사상 최대 규모인 13조 원의 배당금을 주주들에게 지급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10조원 이상 늘어난 액수로 역대 최대 규모다.

예탁결제원을 통해서 배당금이 이 시간 현재 순차적으로 지급되고 있는데, 삼성전자는 이번 결산배당에서 기존 결산 배당금인 보통주 주당 354원(우선주 355원)에 특별배당금 주당 1천578원을 더해 지급한다.

정규 결산배당과 특별배당을 합친 삼성전자의 배당금 총액은 총 13조1천243억원으로 사상 최대 규모다.

이를테면 삼성전자 보통주 1000주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193만 2000원 규모의 배당금을 수령하게 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배당금 총액 중 절반 이상인 약 7조7천400억원이 외국인 투자자에게 돌아간다. 작년 말 기준 외국인의 삼성전자 보통주와 우선주 지분율은 각각 55%, 79%다.

이에 따라 배당금 지급일에 외국인이 받은 배당금의 향방에 관심이 쏠렸다.

국내 증시 재투자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으나 이날 오전 11시 41분 기준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천82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는 장 초반 3,200선을 돌파하기도 했으나 현재 3,190선 안팎에서 약보합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재투자 가능성이 크다고 거론된 삼성전자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36% 내린 8만3천8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 배당금 지급일에 역송금 수요로 환율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불거졌으나 아직 뚜렷한 원화 약세 움직임은 없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1시 41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1.7원 오른 달러당 1,119.3원을 나타냈다.

환율은 0.1원 내린 달러당 1,117.5원에 개장해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기관 투자자에게 지급되는 배당금 총액은 3조원대로 추산된다. 이 가운데 작년 말 기준 지분율이 10.7%인 국민연금 몫이 1조2천503억원이다.

'동학 개미' 개인 투자자들이 받는 배당금 총액은 8천억여원 규모로 추산된다. 1인당 평균으로는 35만원 정도를 받는다.

지난해말 개인투자자 지분율은 보통주 6.48%, 우선주 17%다.

오너일가 등 대주주들은 얼마나 받게 되나?

최대주주인 총수 일가가 받는 배당금은 총 1조342억원이다. 고 이건희 회장 7천462억원, 이재용 부회장 1천258억원, 홍라희 전 리움 관장 1천620억원 등이다.

배당금은 일가의 상속세 재원으로 쓰일 전망이다. 총수 일가의 상속세 재원 마련에도 일부 숨통이 트이게 되는 셈이다.

이 회장의 주식 상속가액은 총 18조9천633억원으로, 상속인들이 내야 할 주식분 상속세는 11조원대에 이른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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