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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4 00:20 (금)
포스코강판, 미얀마 군부와 합작관계 종료
포스코강판, 미얀마 군부와 합작관계 종료
  • 이효정 기자 lhj@
  • 승인 2021.04.16 1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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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비판 의식했나…MEHL의 지분 인수 추진
포스코 [출처 포스코]
[사진제공=포스코]

[오늘경제 = 이효정 기자]

포스코강판이 미얀마 군부기업 미얀마경제지주사(MEHL)와의 합작 관계를 종료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일어나고 있는 미얀마 군부의 무자비한 학살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이 쏟아지면서 사업 리스크가 커졌을 뿐더러 미얀마 군비와 연계 됐다는 의혹을 해소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포스코강판은 “그동안 미얀마법인(Myanmar POSCOC&C)을 운영하면서 미얀마 국민의 주거 환경 개선과 현지 고용 창출, 현지 산업화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인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설명했다.

이 법인의 지분은 포스코강판이 70%, MEHL이 30%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포스코강판이 합작 투자 사업을 통해 미얀마 군부 정권에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는 논란에 휩싸이면서 합작 관계 청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제 사회의 비판이 커지면서 국내에서도 사업 관계를 청산하라는 압박을 받아왔다.

현재 포스코강판은 MEHL이 소유하고 있는 30%의 지분을 인수하겠다는 ‘인수의향서’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강판 측은 현재 MEHL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전하며, 진행 사안들을 지속적으로 공개할 것임을 발표했다.

또한 포스코강판 관계자는 “미얀마의 철강사업이 계속해서 미얀마 주거환경 개선과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라고 있다”며 “그간 추진해온 장학금 전달 및 학교 지원,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기금 지원 등 미얀마 내 공헌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미얀마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회사로서 지속 성장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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