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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16:05 (화)
'경영 해법' 카드 쥔 이재용, '정치적 문제'인 사면 가능성은?
'경영 해법' 카드 쥔 이재용, '정치적 문제'인 사면 가능성은?
  • 이효정 기자 lhj@
  • 승인 2021.04.16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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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위기 타개하려면 이재용 있어야”…또 다시 수면 위로 오른 이재용 사면론
오규석 기장군수 “그가 있어야 할 곳은 구치소가 아닌 경영 일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연합 제공]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제공=연합뉴스]

[오늘경제 = 이효정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론이 또 다시 수면 위로 올랐다.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 경쟁이 심화되면서 위기감에 이 부회장의 역할이 중요하단 것이다.

16일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이 부회장의 사면 호소문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냈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치소로 복귀한다는 보도를 보고 두서 없이 펜을 들었다”며 “그가 있어야 할 곳은 구치소가 아니라 경영일선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대기업 총수가 구속돼있는 상태에서 어떤 전문 경영인이 투자 결정을 쉽사리 내릴 수 있겠냐”며 “이 부회장이 기장군을 비롯한 대한민국 경제에 끼친 폐를 갚을 수 있도록 사면이라는 기회를 주실 것을 호소”한다고 덧붙였다.

오 군수가 이러한 호소문을 보낸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이 부회장의 사면을 요구한 것은 오규석 기장 군수 뿐만이 아니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지난 14일 이 부회장의 사면을 정부에 공식 건의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는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금은 한국 경제를 위해 이 부회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라며 “한국이 ‘반도체 강국’ 자리를 언제 뺏길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삼성전자가 주도권을 놓치지 않으려면 이 부회장이 하루빨리 경영을 진두지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미국이 중국과 치열한 반도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백악관으로 반도체 CEO들을 불러 투자를 압박했다.

이 자리엔 삼성전자도 참석했다. 당장 미국과 중국의 압박에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기로에 놓인 상황에서 총수 부재의 리스크는 너무 크다.

결국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삼성전자에 반도체와 배터리 등에 대한 '공격적 투자'를 촉구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그림도 경영시계에 날개를 다시 달기 위한 '이재용 사면론'이 힘을 받는 구조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업계 전반에서는 “반도체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정치적 해법이 작용하더라도 이재용 부회장의 사면이 속히 이뤄져야 할 것”이라는 목소리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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