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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16:50 (화)
한국은행,'코로나 충격 지속'으로 경기 침체 예상...기준금리 0.5%로 7차례 '동결'
한국은행,'코로나 충격 지속'으로 경기 침체 예상...기준금리 0.5%로 7차례 '동결'
  • 임주하 기자 jooha0918@
  • 승인 2021.04.15 1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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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한국은행]
[사진출처=한국은행]

[오늘경제 = 임주하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현재 연 0.5%인 기준금리를 경기 상황을 감안해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금통위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0.5% 으로 동결했다. 한은은 지난해 5월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인 0.5%로 낮춘 뒤 이달까지 모두 7차례 연속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앞서 금통위는 코로나19 여파로 경기 침체가 예상되자 지난해 3월 16일 1.25%→0.75%로 금리를 인하하고, 5월 28일 0.75%→0.5%로 추가 인하를 통해 2개월 만에 0.75%포인트나 금리를 빠르게 내린 바 있다.  하지만 이후 비교적 안정된 금융시장과 부동산·주식 등 자산시장 과열 논란 등을 고려할 때 금리를 더 내릴 필요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그렇다고 물가상승 압력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섣불리 금리를 올려 소비나 투자를 위축시킬 수도 없는 상황이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영향으로 소비를 비롯한 경기 회복 여부나 강도가 여전히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이주열 한은 총재도 앞서 지난달 24일 서면 기자 간담회에서 "아직 실물경제 활동이 잠재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우리 경제가 코로나19 충격에서 벗어나 정상궤도로 복귀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현재로서는 정책기조를 서둘러 조정할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준금리 동결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3월 0.00∼0.25%로 인하)와 격차는 0.25∼0.5%포인트(p)로 유지됐다. 이날 금통위를 앞두고 학계·연구기관·채권시장 전문가들도 대부분 경기 방어 차원에서 금통위원들이 만장일치로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할 것으로 점쳤다.

한편 공동락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코로나19 재확산이 반복돼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조정까지 검토할 정도로 경기 불확실성이 크다"며 "중앙은행 입장에서는 기존의 완화적 기조를 유지할 수밖에 없으며, 통화 정책에 변화를 주기에는 너무 시기적으로 이르다"고 말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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