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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13:40 (월)
대경경자청,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460억 규모 MOU 체결
대경경자청,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460억 규모 MOU 체결
  • 김수란 기자 tktoday@
  • 승인 2021.04.13 15: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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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13일 바이오파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제공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13일 바이오파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오늘경제 = 김수란 기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13일 오후 포항시청에서 의약 및 약학 연구개발업체인 ㈜바이오파머와 460억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바이오파머는 2019년 설립된 포항시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강소특구) 제1호 연구소기업으로,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의 협약으로 이전받은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포항, 경주 지역의 점토광물인 벤토나이트를 활용한 개량신약을 개발 중에 있다.

바이오파머는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이하 포항융합지구) 2만400㎡에 460억원 정도를 투자, 벤토나이트 활용 신약개발 및 의약품(원료) 제조업 공장을 건립해 25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며, 이번 투자를 통해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벤토나이트계 의약품 원료의 국산화와 지역 내 광물을 활용한 미래 신성장산업 창출 등 부가가치 제고가 기대된다.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강소특구 연구소기업인 ㈜바이오파머와의 투자협약은 포항지구가 R&D기반 바이오클러스터로 점차 성장해 나가는 연장선상에 있다.”라며, “포항지구 내 구축 중인 세포막단백질연구소 및 식물백신기업지원시설도 2021년 상반기 내 준공될 예정으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지구 내 유치된 기업들이 비수도권 바이오 기업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산․학․연․관 긴밀히 교류․협력할 수 있는 혁신생태계 조성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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