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서울
      Y
      24℃
      미세먼지 좋음
    • 경기
      Y
      24℃
      미세먼지 좋음
    • 인천
      Y
      25℃
      미세먼지 좋음
    • 광주
      H
      22℃
      미세먼지 좋음
    • 대전
      H
      20℃
      미세먼지 좋음
    • 대구
      H
      19℃
      미세먼지 좋음
    • 울산
      Y
      18℃
      미세먼지 좋음
    • 부산
      H
      18℃
      미세먼지 좋음
    • 강원
      B
      27℃
      미세먼지 좋음
    • 충북
      Y
      21℃
      미세먼지 좋음
    • 충남
      H
      19℃
      미세먼지 좋음
    • 전북
      H
      21℃
      미세먼지 좋음
    • 전남
      H
      21℃
      미세먼지 좋음
    • 경북
      H
      19℃
      미세먼지 좋음
    • 경남
      H
      19℃
      미세먼지 좋음
    • 제주
      H
      19℃
      미세먼지 좋음
    • 세종
      Y
      21℃
      미세먼지 좋음
2021-05-11 15:10 (화)
‘달러보험’으로 위험한 재테크…4년만에 가입자 11배 급증·민원도↑
‘달러보험’으로 위험한 재테크…4년만에 가입자 11배 급증·민원도↑
  • 장미란 기자 pressmr@
  • 승인 2021.04.13 10: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달러보험 가입자가 4년 만에 11배 급증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오늘경제 = 장미란 기자]

이른바 ‘달러보험’으로 불리는 외화보험 가입자 수가 4년만에 11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인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보험사별 외화보험상품 보험계약자수 및 증감’ 자료에 따르면 총 11개사의 외화보험 계약자 수는 2017년 1만 4475명에서 지난해 16만 5746명으로 11.5배 급증했다.

외화보험 가입자 수는 2018년과 2019년은 각각 5만 7219명, 10만 9537명으로, 최근 3년간 연평균 146%씩 증가했다.  

외화보험은 원화보험과 상품구조는 같지만 보험료 납부와 보험금 지급 모두 외국통화로 이뤄지는 상품이다. 

이에 환율 금리 변동에 따라 납입 보험료와 보험금이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저금리 장기화와 환율 상승 기대감으로 외화보험 가입은 크게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보험료와 보험금이 원화 환산 시점 환율에 따라 변동되고, 환율 금리 변동에 따른 피해가 소비자에게 전가될 수 있다는 점이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외화보험 민원 건수도 2018년 2건, 2019년 2건에서 지난해 15건으로 크게 늘었다. 

19건 모두 상품설명 불충분, 상품·약관 미설명 관련 민원이었다. 

김병욱 의원은 “외화보험은 환테크 등 재테크 수단이 아니”라며 “금융 소비자들은 원화상품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복잡한 상품구조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외화보험 소비자 주의보’를 발령한 금융당국에 “외화보험 상품에 대한 피해가 없도록 시장 현황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주문했다. 

오늘경제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