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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16:15 (일)
한반도 영공 수호할 '한국형 전투기' 시제 1호기 첫 선…명칭은 'KF-21 보라매'
한반도 영공 수호할 '한국형 전투기' 시제 1호기 첫 선…명칭은 'KF-21 보라매'
  • 임주하 기자 jooha0918@
  • 승인 2021.04.09 1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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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에서 13번째로 자국산 전투기를 개발한 국가
2028년까지 40대, 2032년까지 80대 총 120대가 실전에 배치될 예정
[사진출처=방위사업청]
KF-21 보라매 시제 1호기 [사진출처=방위사업청]

[오늘경제 = 임주하 기자] 

방위사업청은 최초의 국산 전투기인 'KF-21 보라매' 시제 1호기가 9일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고정익동에서 문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출고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한국형 전투기(KF-X) 보라매사업은 2001년 3월 당시 김대중 대통령이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2015년까지 국산 전투기를 개발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사실상 시작됐다.

KF-21의 공식 명칭은 ‘보라매’로 지어졌다. ‘KF-21 보라매’는 음속의 1.8배에 달하는 비행속도, 7.7톤의 무장탑재력으로 전천후 기동성과 전투능력을 갖췄다. 공중교전은 물론 육로나 해로를 통한 침투세력의 무력화, 원거리 방공망 타격까지 다양한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 외형은 5세대로 꼽히는 미국 F-35A 스텔스 전투기와 비슷한 4.5세대 전투기다.

유럽제 미티어(METEOR) 공대공 미사일, 독일 딜사의 공대공 미사일(AIM-2000) 등을 탑재할 수 있고, 현재 국내 개발 중인 장거리 공대지 유도탄도 장착할 수 있다. 

설계부터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우리 기술진이 주도했고 과정에서 타국의 4.5세대 전투기 탑재장비 성능에 필적하는 능동전자주사 레이더(AESA), 탐색추적장치(IRST), 표적추적장비(EO TGP), 전자전 장비(EW Suite) 등 4대 항공전자장비와 기타 핵심장비들을 국산화했다. 1년여간의 지상시험을 거쳐 내년 7월께 첫 비행을 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까지 차례로 제작되는 시제 1∼6호기가 4년간 총 2200여 소티(비행횟수)의 비행시험을 마쳐야 2026년 6월 기본 비행성능과 공대공 전투능력을 갖춘 블록1의 체계개발이 종료된다. 이후 2028년까지40대, 2032년까지 80대 총 120대가 생산돼 실전에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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