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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16:15 (화)
키옥시아에 4조원 투자한 SK하이닉스...인수전 이후 투자 계획 '안갯속'
키옥시아에 4조원 투자한 SK하이닉스...인수전 이후 투자 계획 '안갯속'
  • 최주혁 기자 choijhuk@
  • 승인 2021.04.09 14: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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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희 SK하이닉스 CEO "키옥시아 투자 계획 변함 없어"

[오늘경제 = 최주혁 기자]

이석희 SK하이닉스 CEO. [사진 = SK하이닉스 제공]
이석희 SK하이닉스 CEO. [사진 = SK하이닉스 제공]

미국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최근 일본 키옥시아(옛 도시바메모리)를 두고 인수전을 벌인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석희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 사장은 이와 관련 "키옥시아에 대한 투자 계획에 변함이 없고 (투자금을) 회수할 생각도 없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재로 열린 반도체협회 회장단 간담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앞서 미국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과 웨스턴디지털이 일본 키옥시아(옛 도시바메모리) 인수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면서 '키옥시아에 4조원을 투자한' SK하이닉스가 수혜를 입을지 외신은 일제히 주목한 바 있다.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 지난 2018년 사모펀드(PEF) 베인캐피탈이 주도하는 키옥시아 투자 컨소시엄에 참여해 3950억 엔(약 4조 원)을 투자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일부 언론은 최근 "SK하이닉스가 2018년 투자한 키옥시아의 엑시트(투자금 회수)에 나서는 것으로 점쳐진다"고 보도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됐다.

키옥시아는 일본 도시바가 플래시 메모리 사업부를 매각해 만든 기업. 키옥시아의 기업가치는 약 300억달러(33조8 1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

이 사장은 이와 관련 "원래 투자했던 목적이 있기 때문에 회수할 생각이 없다"고 전제하며 "(키옥시아 매각 여부도) 언론 기사 이외에 진행 상황 등 자세히 나온 것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글로벌 낸드 시장의 주요 업체별 점유율은 ▲삼성전자(32.9%) ▲키옥시아(19.5%)로 ▲웨스턴디지털(14.4%) ▲SK하이닉스(11.6%) ▲마이크론(11.2%) ▲인텔(8.6%) 순으로 나타났다. 

이 사장은 올해 투자 계획에 대해선 "지난 주주총회 때 밝혔듯이 '보수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12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이 주재하는 반도체 회의에 초청받았냐는 질문에는 "이 시간까지 알기로는 아직 없다"고 했다.

SK하이닉스가 글로벌 1위 자동차 부품업체 보쉬에 메모리 반도체 장기공급을 협상 중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논의 중이고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 없다"고 덧붙였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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