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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02:30 (목)
네이버의 또 다른 '도전'...이번엔 '엠텍'과 맞손
네이버의 또 다른 '도전'...이번엔 '엠텍'과 맞손
  • 한송희 기자 songhee1909@
  • 승인 2021.04.07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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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인도네시아 미디어 기업 엠텍에 1천678억 '전략적 투자'
네이버는 인도네시아 종합 미디어 기업 '엠텍(엘랑 마코타 테크놀로지)'에 1억 5000만 달러(1678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 = 네이버 제공]
네이버는 인도네시아 종합 미디어 기업 '엠텍(엘랑 마코타 테크놀로지)'에 1억 5000만 달러(1678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 = 네이버 제공]

[오늘경제 = 한송희 기자]

해외 정복에 나서고 있는 네이버가 이번엔 인도네시아 종합 미디어 기업 '엠텍'을 새로운 글로벌 전략 파트너로 맞이하게 됐다. 

네이버는 인도네시아 종합 미디어 기업 '엠텍(엘랑 마코타 테크놀로지)'에 1억 5000만 달러(1678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엠텍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비디오'를 비롯해 전국·지역 공중파 채널을 보유하고 있고,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및 유통 사업도 한다. 

시가 총액은 103억 달러(11조 5000억원)으로, 현지 기업 중 9위.

네이버는 엠텍과 함께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에서' 장기적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모색하겠다는 구상으로 현지 시장에 깃발을 꽂으려 하고 있다.

웹툰 기반 콘텐츠와 클라우드 분야 협력 등이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라인은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동남아 지역에서 8100만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고, 라인웹툰은 인도네시아와 태국에서 구글플레이 기준 만화 카테고리 수익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네이버는 앞서 동남아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캐러셀, 인도네시아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부칼라팍에도 전략적 투자를 한 바 있다.

네이버의 이번 조치는 국내 시장만 지키다간 결국 도태된다는 위기의식에서 출발하고 있는 것으로 읽힌다.

이정안 네이버 책임리더는 이번 투자와 관련 "커머스·콘텐츠·클라우드 등 네이버가 글로벌 확장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있는 주요 사업들을 중심으로 동남아 파트너들과 함께 접점을 찾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회를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연구개발(R&D)과 인수·합병(M&A)에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붓는 전방위적인 투자를 통해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의 바람인 ‘글로벌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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