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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6 14:55 (일)
ESG경영 선언한 엔씨소프트, 기부와 고용 '밑그림 설계'도 업계 선두
ESG경영 선언한 엔씨소프트, 기부와 고용 '밑그림 설계'도 업계 선두
  • 한송희 기자 songhee1909@
  • 승인 2021.04.06 1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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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지난해 ‘고용·기부’ 1위…사회적 가치 '고민' 현재진행형
엔씨소프트 전경. [사진 = NC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 전경. [사진 = NC소프트 제공]

[오늘경제 = 한송희 기자]

국내 게임 기업 중 처음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선언하면서 사회적 가치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고 있는 엔씨소프트가 기부와 고용 창출을 위한 '밑그림 설계'에서도 국내 게임회사 가운데 가장 선두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등재된 엔씨소프트 2020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엔씨의 직원 수는 4224명으로 전년 대비 12.5%(469명) 증가했다. 이는 국내에 상장된 게임회사 가운데 가장 큰 증가폭이다.

엔씨는 오래 전부터 젊은 IT 인재 고용 창출에 사실상 올인하고 있다. 2019년 말 기준 직원 평균 연령은 만 35.5세로 만 35세 이하 직원 비율은 50%에 달한다. 최근 5년 간(2014년~ 2019년) 전체 직원 수는 70% 증가했다. 

사회적 책임감 실천에 앞장서온 엔씨는 기부에서도 으뜸이다. 엔씨의 2020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누적 기부금은 약 191억으로 전년(약 158억원) 대비 약 21% 증가하며 국내 게임사 중 1위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경기 둔화로 기업들의 기부 문화가 위축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 회사는 기부금을 오히려 늘리며 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엔씨는 지난 달 아예 ESG 경영위원회를 신설하고 위원장에 윤송이 최고전략책임자(CSO)을 올렸다. 정진수 최고운영책임자(COO), 구현범 최고인사책임자(CHRO)가 윤 CSO와 함께 ESG 경영위원회에 참여하는데, 신설된 위원회에서는 ESG 경영 방향과 전략 수립을 담당한다.

엔씨는 이와 관련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위해 ▲ 미래 세대에 대한 고려 ▲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 환경 생태계 보호 ▲ AI 시대 리더십과 윤리 등 4가지 ESG 경영 핵심 분야를 정한 바 있다.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업계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전사적 대응'에 사실상 방점을 찍겠다는 의지다.

이에 따라 엔씨의 이 같은 '적극적' 움직임이 관련 게임 기업의 '상식적' 문화로 자리매김하는 건 '시간문제'라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엔씨 측은 "ESG 경영 방침에 따라 신사옥을 최고 수준의 친환경 인증을 목표로 건립할 계획"이라며 "미래 세대가 올바른 가치관을 바탕으로 기술을 개발·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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