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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6 15:25 (일)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 일일이 대응할 가치 없다”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 일일이 대응할 가치 없다”
  • 이효정 기자 lhj@
  • 승인 2021.04.06 14: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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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美 그린뉴딜 정책으로 인한 전기차 전환 가속화 및 시장 환경 변화에 발맞춰 미국 시장내 친환경 산업 선도를 위한 배터리 투자에 나선다. 이와 관련 LG에너지솔루션은 2025년까지 독자적으로 5조원 이상을 투자하고, GM과의 합작법인도 1공장에 이어 상반기 중에 2공장 투자를 결정한다고 12일 밝혔다.
LG 트윈타워 전경 [사진출처=오늘경제DB]

[오늘경제 = 이효정 기자]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의 신경전이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최근 ITC는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의 4건의 소송 특허 중 3건은 무효, 1건은 비침해 예비 결정을 내렸다.

이와 관련 SK이노베이션은 6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이 제기한 분리막 특허 소송전이 국내에서 시작된 이래 10여 년 만에 자사 승리로 마무리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LG에너지솔루션은 곧바로 이날 입장문을 내고 “SK가 다급함과 초조함을 반영하듯 여전히 자의적이고 투박한 자료를 여과 없이 표출한 데 대해 매우 유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내용에 대해 일일이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일축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SK는 특허 소송 예비 결정을 마치 분쟁이 승리로 마무리된 것처럼 표현하며 판결 내용을 아전인수로 해석하고 있다”며 “2년 전부터 수차례에 걸쳐 동일한 억지 주장을 펼치는 SK의 행태가 오히려 발목잡기”라고 지적했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은 SK이노베이션이 영업비밀 침해 분쟁에서 패소한 뒤 ITC를 비판하다가 특허 침해 예비 결정이 나오자 ITC를 찬사하는 행태를 두고 “극단적이고 투박한 조변석개(朝變夕改·아침 저녁으로 수시로 바뀌는 모습)”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SK이노는 후발주자로서 빠른 성장을 위해 불가피하게 기술을 탈취해 갔다면 이를 인정하고 배상을 통해 정당하게 사업을 영위할 방안을 찾는 것이 순리”라며 “당사는 SK의 사업을 방해하려는 것이 아니며 합의의 문을 열어놓고 있는데도 해결보다는 상대 비방전에 몰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꼬집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특히 “더구나 기술 탈취가 명백히 밝혀진 가해자가 조지아주 공장을 볼모로 미국 정부를 상대로 으름장을 놓고 자동차 고객과 협력업체들까지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며 “글로벌 기업의 ESG 경영에 맞는지를 되돌아보라”고 밝혔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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