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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6 16:05 (목)
LG에너지솔루션 “美 ITC 결정, 아쉽지만 존중할 것”
LG에너지솔루션 “美 ITC 결정, 아쉽지만 존중할 것”
  • 이효정 기자 lhj@
  • 승인 2021.04.01 1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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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절차서 적극 소명할 예정”
LG에너지솔루션이 美 그린뉴딜 정책으로 인한 전기차 전환 가속화 및 시장 환경 변화에 발맞춰 미국 시장내 친환경 산업 선도를 위한 배터리 투자에 나선다. 이와 관련 LG에너지솔루션은 2025년까지 독자적으로 5조원 이상을 투자하고, GM과의 합작법인도 1공장에 이어 상반기 중에 2공장 투자를 결정한다고 12일 밝혔다.
LG트윈타워 전경 [사진출처=오늘경제DB]

[오늘경제 = 이효정 기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LG에너지솔루션이 SK이노베이션에게 제기한 배터리 특허 소송에서 SK이노베이션의 손을 들어준 것에 대해 LG에너지솔루션은 1일 “아쉽지만 존중한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 같이 밝힌 뒤 “예비결정의 상세한 내용을 파악해 남아있는 소송 절차에 따라 특허침해 및 유효성을 인정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분리막 코팅 관련 SRS®특허의 경우 핵심특허인 517 특허가 유효성은 인정받은 만큼 침해를 입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침해는 인정됐으나 무효로 판단 받은 SRS®152특허 및 양극재 특허에 대해서는 유효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특히 양극재 특허의 경우 특정 청구항에서는 유효성과 침해가 모두 인정돼 이에 대해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ITC는 세부적으로 분리막 코팅과 관련한 SRS 517 특허 건에 대해 특허의 유효성은 인정했지만 SK가 특허를 침해하지는 않았다고 결정했다. 나머지 3건은 특허에 대한 유효성이 없다고 ITC는 판단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SRS® 기술은 분리막 원단에 세라믹 구조체를 형성시켜 ▲열적/기계적 강도를 높이고 ▲내부단락을 방지해 ▲성능 저하 없이 배터리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한 기술로 한국 및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전세계에서 SRS®기술관련 약 800여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소송은 공개된 특허에 대한 침해 및 유효성 여부에 관한 것”이라며 “공개된 특허와 달리 독립되고 차별화된 경제적 가치를 가지면서 비밀로 보호되는 영업비밀 침해와는 전혀 별개의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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