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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16:10 (화)
금성백조, 김포 구래동 '메트로타워예미지' 신축 아파트 붙박이 가구에서 '곰팡이' 가득..피해 입주민 400여 세대
금성백조, 김포 구래동 '메트로타워예미지' 신축 아파트 붙박이 가구에서 '곰팡이' 가득..피해 입주민 400여 세대
  • 이재훈 기자 holic1007@
  • 승인 2021.03.31 18:15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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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가 시작된 지난달부터 붙박이 가구 내부에 다량의 곰팡이가 발생했다" 민원 속출
사측 “추후 곰팡이가 재발하는지 경과 지켜보고 다시 재발시 교체 검토”
[사진출처=금성백조]
[사진출처=금성백조]

[오늘경제 = 이재훈 기자]

2020년 시공능력평가 48위 중견건설사인 금성백조가 최근 입주를 시작한 김포 구래동 '메트로타워예미지' 아파트 내 붙박이장에서 곰팡이가 가득하다는 민원이 제기됐다.

입주민들은 신축 아파트 붙박이 가구에서 다량의 곰팡이가 발견돼 교체 요구에 나섰지만, 시공사인 금성백조 측은 우선 세대 내 곰팡이가 발생한 가구를 분해 및 곰팡이 제거 후 다시 재조립한 상태에서 추후 경과를 지켜보고 대응하겠다는 상반된 입장으로 입주민들과의 갈등이 심화할 조짐이다.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에 들어선 메트로타워예미지는 지난달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총 4개 동, 전용면적 78.98㎡~90.87㎡, 총 701세대로 구성됐다.

[사진출처=연합뉴스]
[사진출처=연합뉴스]

31일 이 아파트 입주민에 따르면 아파트 입주가 시작된 지난달부터 붙박이 가구 내부에 다량의 곰팡이가 발생했다는 민원이 속출하고 있다.

곰팡이는 입주민들이 냉장고 등 집기를 들이는 과정에서 발견됐으며 주방과 안방 등 내부 상당수 붙박이 가구에 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붙박이 가구 곰팡이로 인해 피해를 본 입주민은 400여 세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성백조는 곰팡이가 발생한 원인에 대해 “작년 긴 장마로 인해 세대 내 습도가 높아지면서 곰팡이가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 입주민의 민원처리에 대해 금성백조 관계자는 “곰팡이가 발생한 가구를 분해 후 곰팡이 제거 약품을 사용해 제거한 후 다시 재조립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라며, “추후 곰팡이가 재발하는지 경과를 지켜보고 다시 재발한다면 그때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입주민들은 시공사의 이 같은 민원처리에 불만을 제기했다. 지난 2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신축 아파트에서 새로 설치된 붙박이 가구에 곰팡이가 발생한 것은 명백히 건설사에 책임이 있다며 붙박이 가구를 전면 교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애초 곰팡이 문제는 2020년 10월 사전점검 당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입주예정자들은 곰팡이가 핀 것을 발견하고 금성백조에 민원을 제기했다. 이 문제로 일부 세대는 입주예정일보다 늦어지는 경우도 발생했다. 이런 상황에 금성백조의 이 같은 대응방식이 결국 입주민 간의 갈등을 키운 셈이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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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 2021-04-02 15:07:54
진짜 대박이네.. 이래서 후분양 해야됨

ㅇㅇㅇ 2021-04-01 14:59:35
건설사의 무책임한 태도에 화가 납니다.

곰팡백조 2021-04-01 14:20:46
정정요청합니다~ 사전점검 전인 20년 10월에 발견되었어요. 지금까지 조치를 안해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