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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6 15:40 (일)
[뉴욕증시] 美 국채금리 14개월 내 최고치…다우 0.3%↓
[뉴욕증시] 美 국채금리 14개월 내 최고치…다우 0.3%↓
  • 장미란 기자 pressmr@
  • 승인 2021.03.31 09: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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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사진출처=연합뉴스]<br>
뉴욕증권거래소 [사진출처=연합뉴스] 

[오늘경제 = 장미란 기자]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 움직임을 보이면서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하락 압박에 무너졌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4.41포인트(0.31%) 하락한 33066.96으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2.54포인트(0.32%) 떨어진 3958.55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25포인트(0.11%) 내린 13045.39로 장을 마감했다.

한동안 가파른 상승세로 뉴욕증시의 흐름을 주도했던 미국 국채금리는 지난주 진정 국면을 보였다. 

하지만 이날 거침없는 상승세를 재개했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날 장중 한때 1.77%까지 치솟았다. 14개월 이래 최고치다. 

장 마감 무렵에는 1.71% 수준으로 다소 낮아졌다. 

바이든 행정부의 대규모 부양책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대가 국채금리 상승 흐름을 부채질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미국에서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백신 접종의 목표치를 높일 만큼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으며, 31일 추가 부양책의 공개도 앞두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피츠버그 연설에서 3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및 교육, 불평등 해소 관련 법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같은 기대로 국채금리가 상승하면서 저금리의 수혜를 입었던 기술주를 중심으로 증시에는 하락 압력이 가해졌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가 각각 1% 이상 하락하는 등 기술주가 0.95% 하락했다. 

다만 전날 시장을 흔들었던 아케고스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마진콜(추가 증거금 요구)에 따른 블록딜(대량 매매) 여파는 다소 줄어들면서 금융주는 0.7% 올랐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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