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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4 01:35 (금)
경북도, 2년 연속 '아시아송페스티벌' 개최지 선정...언택트 공연 성공적
경북도, 2년 연속 '아시아송페스티벌' 개최지 선정...언택트 공연 성공적
  • 김수란 기자 tktoday@
  • 승인 2021.03.30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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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아시아송페스티벌'. 사진=경북도 제공

[오늘경제 = 김수란 기자] 경북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아시아송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경북도는 29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한 공모에서 ‘2021 아시아송페스티벌(Asia Song Festival)’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2004년 서울에서 처음 개최된 것을 시작으로 아시아국가 간 문화교류 활성화와 K-POP 확산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매년 국비를 지원해 개최해 왔다. 특히 단순한 음악공연을 넘어 아시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으로 열린다는 면에서 일반적인 K-POP페스티벌과 확실히 격이 다르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하지만 지난해 아시아송페스티벌 개최지가 된 경북도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행사 성공이 불투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경북도는 처음 기획단계에서부터 코로나 상황에 맞춰 첨단 ICT기술을 결합한 글로벌 뮤직페스티벌로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치밀하게 준비했다. 경주엑스포대공원 경주타워 특설무대에 열리는 공연을 유튜브와 네이버 V-라이브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생하게 전달해 550만 라이브 관람, 2천200만 누적조회를 달성했다.

지난해의 '언택트 공연' 성공으로 경북도는 2년 연속 행사 개최지로 선정될 수 있었다.

경북도 관계자는 "경주타워 메인무대 한 장소에만 국한되지 않고 첨성대, 경주읍성, 대릉원 등 경주의 문화를 상징하는 다양한 장소에서 스타들이 공연을 펼친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성과"라며 "살아있는 신라천년의 역사현장에서 공연이 펼쳐짐으로써 전통문화와 K-POP이 하나로 융합되는 모습을 보여 줘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경북도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현재 코로나 상황이 대규모 관중이 집결하는 공연을 개최할 수 없는 단계이므로 일단 올 해도 현장 공연은 무관중으로 개최하고 2020년과 같이 전 세계에 연결하는 온택트 방식으로 준비할 것이며, 다만 하반기 집단면역 형성 등 상황변화에 따라 제한적 범위 내에서 관중수용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경북도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라는 아무도 겪어보지 못했던 심각한 상황 속에서도 경상북도는 어려움을 극복하였고, 과감한 방향전환과 창의적인 기획으로 2020년의 큰 성공을 거둔 노하우를 갖고 있다”며, “작년의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2021년에는 더욱 더 업그레이드된 공연과 신라 천년왕국의 수도 경주에서 경북이 중심이 되어 한국문화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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