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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19:40 (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투기 의혹’ LH 직원에 “조합원 자격 박탈 추진, 자금 회수도”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투기 의혹’ LH 직원에 “조합원 자격 박탈 추진, 자금 회수도”
  • 장미란 기자 pressmr@
  • 승인 2021.03.24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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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투기 연루’ LH직원 조합원 자격 박탈 추진
농협중앙회 [사진=오늘경제DB]
농협중앙회 [사진=오늘경제DB]

[오늘경제 = 장미란 기자]

농협중앙회가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에 대한 농협 조합원 자격 박탈을 추진한다.

투기 목적의 불법 대출이 드러날 경우 대출금 회수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은 2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업무보고에서 LH 일부 직원들의 조합원 자격 여부를 묻는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의 질문에 이 같은 후속 조치 방침을 밝혔다. 

LH 일부 직원들이 경기 광명·시흥지구 농지를 매입하기 위해 북시흥농협으로부터 대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어기구 의원은 “북시흥농협에서 대출을 받은 직원들은 비조합원이었는데 대출로 농지를 취득한 후 농협 조합원 자격을 얻었다”며 ‘가짜 농협 조합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가짜 농협 조합원 자격을 박탈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성희 회장은 “현재 (조합원 자격을) 박탈하는 작업에 들어갔다”며 “강제 탈퇴를 시키려면 대의원 총회를 열어야 해 (관련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허위 농업경영계획서 제출 등 투기 목적의 불법 대출임이 확인될 경우 대출금 환수 조치도 이뤄질 전망이다. 

이 회장은 “(불법 대출로 판명나면) 회수 조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출 자체의 법적인 하자가 없더라도 대출금이 불법으로 사용되는게 확실시 될 경우 회수 가능 여부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손병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일반적으로 여신을 약정할 때 자금 용도를 정하도록 돼 있다”며 “자금이 불법 용도로 이용됐다고 하면 회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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