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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7 17:10 (금)
‘주총 시즌’ 돌입 금융지주사, 관전 포인트 셋 ‘CEO 연임, 배당, 사외이사’
‘주총 시즌’ 돌입 금융지주사, 관전 포인트 셋 ‘CEO 연임, 배당, 사외이사’
  • 장미란 기자 pressmr@
  • 승인 2021.03.22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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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25일 주총 시작으로 5대 금융지주 ‘주총 위크’ 돌입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연임, 농협금융지주 배당성향 '주목'
KB·신한·하나·우리·NH금융지주 [사진출처=각 사, 사진편집=오늘경제]
KB·신한·하나·우리·NH금융지주 [사진출처=각 사, 사진편집=오늘경제]

[오늘경제 = 장미란 기자]

주요 금융지주사들이 이번주 주총 시즌에 돌입한다.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최고경영자(CEO)의 연임 안건을 비롯해 배당, 사외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특히 배당성향을 확정하지 않은 농협금융지주의 결정에 관심이 쏠린다. 

◆ 신한금융 25일 주총 시작으로 금융지주 ‘주총 위크’ 돌입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25일 신한금융지주를 시작으로 26일 KB·하나·우리금융지주, 31일 농협금융지주의 주주총회가 열린다. 

신한금융지주는 오는 25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20층 대강당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연다. 

주주총회에서 상정될 안건은 △제20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보수 한도 승인이다.

주총에서는 진옥동 신한은행장의 기타비상무이사 선임의 건을 비롯해 사외이사 9명의 선임 여부가 결정된다. 또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과 성재호, 이윤재 감사위원 선임의 건도 주요 안건에 올랐다.

관건은 배당을 위한 정관 변경의 건이다. 

신한금융은 앞서 22.7%의 배당성향을 결정한 바 있다. 금융당국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손실흡수 능력 확충을 위해 은행권에 배당성향을 20% 이내로 제한할 것을 권고했으나 신한금융은 국내 은행 중 유일하게 금융당국의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과, 배당성향을 권고보다 다소 높게 잡았다. 

이어 분기배당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중간배당’에 대한 정관을 ‘분기배당’으로 변경하는 정관 변경을 추진한다. 

◆ 하나금융, 김정태 회장 연임 건 ‘주목’

26일에는 KB·하나·우리금융지주의 주총이 예정돼 있다. 

KB금융지주는 이날 국민은행 여의도본점에서 주총을 열고 △2020 회계연도 재무제표(연결재무제표 포함) 및 이익배당(안)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사외이사인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의 안건을 다룬다. 
  
하나금융지주도 이날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주총을 개최, 김정태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과 박성호 하나은행장 내정자의 비상임이사 선임 안건을 처리한다. 

앞서 김정태 회장은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차기 회장 후보로 내정됐다. 주총을 통해 안건이 통과되면 김 회장은 연임에 성공한다. 

사외이사 선임에는 권숙교 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 연구센터 감사와 박동문 전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 등 신규 사외이사 2명과 기존 사외이사 6명의 재선임이 결정된다. 

하나금융지주는 권숙교, 박동문 후보가 각각 그룹의 디지털 전략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속가능경영위원회와 소비자리스크관리위원회 신설을 위한 정관 변경의 건도 안건에 올랐다. 

우리금융지주의 주총에서는 자본준비금 감소의 건이 주목된다. 

우리금융지주는 자본준비금(별도재무제표 기준 자본잉여금) 가운데 4조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이입시켜 배당가능이익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우리금융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코로나19 안정시 자본적정성 유지 범위 내에서 다양한 시장친화적 주주환원정책 추진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농협금융지주, 주총서 배당성향 결정

농협금융지주의 주총에서는 배당성향이 주목된다. 

금융당국이 배당성향을 20% 이내로 제한할 것을 권고한 상황에서 5대 금융지주 가운데 농협금융만 아직 배당 결정을 유보한 상태다. 

이는 농협금융의 ‘특수성’과 관련이 깊다. 농협금융은 다른 금융지주와 달리 농협중앙회가 100% 지분을 가지고 있다. 이에 배당금 전액이 농협중앙회를 거쳐 농민들을 위해 사용된다. 

농협금융은 이 같은 특수성을 들어 ‘20% 배당성향 제한 권고’ 대상에서 예외로 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권고 대상에서 제외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당국의 권고에 따라 배당성향을 20%로 낮출 경우 배당금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 고민이 깊은 상황이다. 

농협금융지주 관계자는 “주총에 앞서 오는 26일 이사회가 열린다”면서도 “배당성향은 31일 주총이 끝나야 정확히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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