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서울
      B
      16℃
      미세먼지 매우나쁨
    • 경기
      Y
      16℃
      미세먼지 매우나쁨
    • 인천
      H
      15℃
      미세먼지 매우나쁨
    • 광주
      Y
      16℃
      미세먼지 매우나쁨
    • 대전
      Y
      19℃
      미세먼지 매우나쁨
    • 대구
      H
      25℃
      미세먼지 나쁨
    • 울산
      Y
      23℃
      미세먼지 나쁨
    • 부산
      Y
      21℃
      미세먼지 나쁨
    • 강원
      B
      19℃
      미세먼지 매우나쁨
    • 충북
      B
      19℃
      미세먼지 매우나쁨
    • 충남
      Y
      19℃
      미세먼지 매우나쁨
    • 전북
      Y
      18℃
      미세먼지 매우나쁨
    • 전남
      Y
      17℃
      미세먼지 나쁨
    • 경북
      H
      25℃
      미세먼지 나쁨
    • 경남
      Y
      22℃
      미세먼지 나쁨
    • 제주
      H
      19℃
      미세먼지 나쁨
    • 세종
      B
      20℃
      미세먼지 매우나쁨
2021-05-07 15:25 (금)
[주말, 핫이슈] 음식배달 스타트업 딜리버루 영국 증시 상장 '준비'…몸 값 8조원
[주말, 핫이슈] 음식배달 스타트업 딜리버루 영국 증시 상장 '준비'…몸 값 8조원
  • 최주혁 기자 choijhuk@
  • 승인 2021.03.06 12: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연합 제공
사진 = 연합 제공

 

[오늘경제 = 최주혁 기자]

사회적 거리 두기와 재택근무 영향으로 '언택트'(비대면) 부문 기술 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음식배달 스타트업 딜리버루가 영국 증시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의 영국 온라인 음식배달업체인 딜리버루가 올해 말 영국 런던 증권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미 경제전문매체 CNBC가 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CNBC 뿐 아니라 이날 로이터와 더 타임스 등의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2013년 런던에서 '배달대행 서비스로' 설립돼 12개국에서 영업 중인 딜리버루는 '최대 시장인' 영국에서 기업공개를 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앞서 영국 정부는 테크 스타트업에 혜택을 주기 위해 '차등의결권'을 허용키로 했다. 

대주주에게 더 많은 의결권을 줘서 경영 안정성을 보호하는 조치로 '상장 문턱'을 긍정적으로 낮췄다는 평가다.

이와 관련 리시 수낙 영국 재무장관은 "빠르게 성장하고 역동적인 기업들이 영국 증시로 오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런던은 뉴욕, 암스테르담과 '테크 기업 유치'를 두고 경쟁 중이다.

'영국판 배민'으로 불리는 딜리버루는 올해 1월 기존 주주 대상으로 1억 8000만달러를 조달할 때 기업가치가 70억달러 이상으로 평가됐다.

2019년 5월에 아마존에서 5억 7500만원 투자를 받을 당시 기업가치 평가액은 40억 달러였다. 앞서 2017년엔 20억 달러에 불과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브랜드를 추구 중인 딜리버루가 100억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현지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타전했다. 

한편 윌리엄 슈 딜리버루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성명을 내고 "런던은 딜리버루라는 회사가 처음 설립된, 그리고 첫 주문을 개시한 공간"이라며 "사업 확장에 안성맞춤인 이 런던의 주식시장에서 상장 준비를 할 수 있다는 것은 꽤나 자랑스러운 일로, 성장 가능성에 대한 바람이 높다"고 했다.

오늘경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