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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6 15:15 (일)
신한금융지주, 배당성향 22.7%↑…금융당국 권고 속 주주가치 챙겼다
신한금융지주, 배당성향 22.7%↑…금융당국 권고 속 주주가치 챙겼다
  • 장미란 기자 pressmr@
  • 승인 2021.03.03 1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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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사진=오늘경제DB]
신한금융그룹 [사진=오늘경제DB]

[오늘경제 = 장미란 기자]

신한금융지주가 보통주 1주당 1500원 배당을 결정했다. 

배당성향은 22.7%로, 금융당국의 권고기준인 20%보다 다소 많은 수준이다. 

신한금융은 3일 공시를 통해 전날 이사회를 열고 2020년 주당 배당금을 1500원으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보통주 배당금 총액은 7738억원, 배당성향(배당금총액/당기순이익)은 22.7%이다. 

이는 2019년도 배당성향(25.97%)보다 낮지만 금융위원회가 순이익의 20% 이내로 배당할 것을 권고한 수준보다는 높다.

앞서 금융위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은행권이 예년보다 배당을 줄여 손실흡수 능력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배당 축소를 권고했다. 

다만 금융당국은 경기 장기침체 등을 가정한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과한 금융기관의 배당 정책은 자율에 맡겼다. 

신한금융은 국내 은행 중 유일하게 금융당국의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것이 배당 제한 ‘권고’를 넘어선 신한은행의 배당 근거가 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신한금융이 2019년도 배당성향인 25.97%와 금융위가 권고한 배당성향 20% 사이에서 최대한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방향으로 배당성향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 신한금융의 배당성향 결정에는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과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고민이 묻어난다. 

신한금융지주는 컨퍼런스 콜에서 배당성향에 대해 “금융당국이 제한한 배당성향 20% 이내는 가이드라인으로, 금융기관이 자본적정성이 충분하면 그 이상도 가능하다”면서도 “금융기관이 가이드라인을 많이 벗어나면 감독당국과의 의사소통이 어려울 것”이라는 견해를 드러낸 바 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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