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서울
      Y
      22℃
      미세먼지 보통
    • 경기
      Y
      22℃
      미세먼지 보통
    • 인천
      H
      21℃
      미세먼지 보통
    • 광주
      H
      22℃
      미세먼지 보통
    • 대전
      Y
      23℃
      미세먼지 보통
    • 대구
      H
      24℃
      미세먼지 보통
    • 울산
      Y
      21℃
      미세먼지 보통
    • 부산
      H
      20℃
      미세먼지 보통
    • 강원
      B
      23℃
      미세먼지 보통
    • 충북
      Y
      22℃
      미세먼지 보통
    • 충남
      Y
      23℃
      미세먼지 보통
    • 전북
      Y
      23℃
      미세먼지 보통
    • 전남
      H
      20℃
      미세먼지 보통
    • 경북
      H
      24℃
      미세먼지 보통
    • 경남
      H
      20℃
      미세먼지 보통
    • 제주
      H
      20℃
      미세먼지 보통
    • 세종
      Y
      23℃
      미세먼지 보통
2021-05-06 16:30 (목)
김승연 회장 맞이하는 (주)한화, 지난해 코로나 뚫고 호실적···전년比 영업익 41%↑
김승연 회장 맞이하는 (주)한화, 지난해 코로나 뚫고 호실적···전년比 영업익 41%↑
  • 최주혁 기자 choijhuk@
  • 승인 2021.02.27 08: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회사 덕에 지난해 영업익 40% 껑충
사진 = 한화그룹 제공
사진 = 한화그룹 제공

[오늘경제 = 최주혁 기자]

㈜한화가 지난해 코로나19의 대확산 사태에도 불구하고 금융·석유화학·방산 자회사의 수익성이 개선된 데 힘입어 '실적 개선'이라는 긍정적 성적표를 손에 쥐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는 지난 26일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액 50조 9265억원, 영업이익 1조 5820억원, 당기순이익 7405억원을 기록하며, 모두 전년 대비 상승하는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글로벌 경기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에도 금융, 유화, 방산분야 주요 자회사들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41%, 220% 증가했다.

한화솔루션은 석유화학 제품의 안정적인 이익에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성장세로 전년대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한화생명보험은 투자수익 증가 및 손해율 개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산 자회사 호조 및 민수사업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각각 뛰어난 실적을 시현했다.

특히 그룹에서 방산, 항공 등을 담당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7.6% 늘어난 2439억원, 매출액은 1.1% 늘어난 5조 321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연간 기준 2015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이다. 

올해 전망은 문재인 정부의 친환경 정책 강화에 따른 태양광, 수소, 이차전지 등 그린뉴딜 관련 사업 성장과 국방예산 증액 및 해외 수출 증가로 인한 방산분야 호조로 견조한 실적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또한 ㈜한화는 올 한해 4차산업 및 그린뉴딜 분야 신사업 투자 확대와 인공위성,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계열사의 우주항공 사업 본격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이 다음달 중 모기업이자 항공·방산 대표기업인 ㈜한화와 화학·에너지 대표 기업인 한화솔루션, 건설·서비스 대표 기업인 한화건설 등 3개 핵심 기업에 미등기 임원으로 적을 두면서 한화그룹 회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고 전날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 2019년 2월 집행유예가 종료됐으나 이후 특경가법상 2년 간의 취업제한이 적용돼 공식 활동이 막혀 있다가 이달 19일에 이 제한이 풀리면서 공식 활동이 가능해졌다.

김 회장이 취업제한 중에도 경영에서 완전히 손을 뗀 것은 아니지만 법적인 제약이 사라진 만큼 앞으로 적극적으로 경영 전면에 나서 그룹을 진두지휘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경제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