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서울
      B
      20℃
      미세먼지 보통
    • 경기
      B
      20℃
      미세먼지 보통
    • 인천
      B
      20℃
      미세먼지 보통
    • 광주
      B
      24℃
      미세먼지 나쁨
    • 대전
      B
      23℃
      미세먼지 나쁨
    • 대구
      B
      25℃
      미세먼지 보통
    • 울산
      B
      23℃
      미세먼지 보통
    • 부산
      B
      23℃
      미세먼지 보통
    • 강원
      B
      22℃
      미세먼지 보통
    • 충북
      B
      22℃
      미세먼지 나쁨
    • 충남
      B
      23℃
      미세먼지 나쁨
    • 전북
      B
      22℃
      미세먼지 나쁨
    • 전남
      B
      23℃
      미세먼지 나쁨
    • 경북
      B
      25℃
      미세먼지 보통
    • 경남
      B
      25℃
      미세먼지 보통
    • 제주
      B
      22℃
      미세먼지 나쁨
    • 세종
      B
      23℃
      미세먼지 나쁨
2021-05-09 15:50 (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경영권 불법승계’ 재판 내달 11일 재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경영권 불법승계’ 재판 내달 11일 재개
  • 이효정 기자 lhj@
  • 승인 2021.02.24 17: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 = 연합 제공]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제공=연합뉴스]

[오늘경제 = 이효정 기자]

현재 구속 수감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불법 승계’ 혐의에 관한 재판이 내달 재개 될 예정이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박정제 박사랑 권성수 부장판사)는 다음 달 11일을 이 부회장에 대한 2회 공판 준비기일로 지정했다.

지난 22일자로 이뤄진 법원 정기인사에 따라 재판부 구성원 중 2명이 변경된 이래 첫 재판이다. 다만 준비기일은 정식 공판과 달리 피고인이 직접 출석할 의무가 없다.

재판부는 당초 지난달 14일을 공판 준비기일로 지정했으나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기일을 미뤘다. 이 부회장과 삼성그룹 관계자 11명은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 행위 및 시세조종,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지난해 9월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이 이 부회장의 안정적인 경영권 승계를 위해 2015년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을 계획했다고 판단했다.

합병 당시 제일모직 지분 23.2%를 보유했던 이 부회장은 합병 이후 지주회사 격인 통합 삼성물산 지분을 확보해 그룹 지배력을 강화했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이 부회장이 중요 단계마다 보고를 받고 승인해왔다고 보고 지난 9월 이 부회장 등 삼성 관계자 11명을 재판에 넘겼다.

반면 이 부회장 측은 “합병은 경영상 필요에 의해 이뤄진 합법적인 경영 활동”이라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는 만큼 치열한 법정 공방이 예상된다.

오늘경제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