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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7 16:15 (금)
"폭주하는 비트코인으로 1천만원 벌면 세금 150만원"
"폭주하는 비트코인으로 1천만원 벌면 세금 150만원"
  • 임주하 기자 jooha0918@
  • 승인 2021.02.22 09: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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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투자자들은 내년부터 '250만원이 넘는' 수익금에 20%의 세율로 세금을 내야 한다. [사진 = 연합 제공]
가상화폐 투자자들은 내년부터 '250만원이 넘는' 수익금에 20%의 세율로 세금을 내야 한다. [사진 = 연합 제공]

[오늘경제 = 임주하 기자]

가상화폐 대표주자인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관련 수익에 매겨지는 세금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상화폐 투자자들은 내년부터 '250만원이 넘는' 수익금에 20%의 세율로 세금을 내야 한다.

2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부터 가상자산을 양도하거나 대여해 발생한 소득을 기타소득으로 분류해 20%의 세율로 분리과세한다. 기본 공제금액은 250만원이다.

이를테면 내년에 비트코인으로 1000만원 차익을 본 사람은 수익에서 250만원을 뺀 나머지 750만원의 20%인 150만원을 세금으로 납부해야 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장기투자를 계획한 이들에겐 적잖은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이는 거래 수수료 등을 제외한 계산으로, 실제 세금은 총 수입금액에서 자산 취득 가액과 거래 수수료 등 필요 경비를 뺀 순수익 금액(총 수입-필요 경비)에 매겨진다.

이와 관련 정부 관계자는 "부동산 등 주식 이외 다른 자산의 공제는 기본적으로 250만원"이라며 "일반적인 다른 자산에 대한 양도소득에 대한 기본 공제와 형평을 맞춘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상자산 소득이 연간 250만원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신고를 거부하다 당국에 포착될 경우 '신고납부 불성실 가산세'가 부과된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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