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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13:35 (월)
삼성화재, 구형 실손 보험료 ‘업계 최대’ 19% 인상…타 보험사도 15~17%↑
삼성화재, 구형 실손 보험료 ‘업계 최대’ 19% 인상…타 보험사도 15~17%↑
  • 장미란 기자 pressmr@
  • 승인 2021.02.19 1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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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 삼성화재 본사 [사진출처=삼성화재]<br>
서울 서초 삼성화재 본사 [사진출처=삼성화재]

[오늘경제 = 장미란 기자]

삼성화재가 구형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보험료를 올해 업계 최대폭으로 인상한다. 

삼성화재는 오는 4월 2009년 9월까지 팔리다 절판된 상품인 구실손보험의 보험료를 19% 올린다고 19일 밝혔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전날 2020년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구실손 보험료를 19%, 업계 최대폭으로 인상한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보험료를 올려 손해율(보험료 수입 대비 보험금 지출의 비율)을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는 구실손보험에 대해 보험사가 바라는 인상률의 80%가량을 반영하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각사의 구실손보험 보험료가 조정 시점인 오는 4월 15∼17% 오를 전망이다. 

그러나 업계 1위인 삼성화재의 인상률은 나머지 보험사보다 2%포인트 이상 높은 수준에서 결정됐다.
 
이는 지난 2019년 상위 4개 손해보험사의 평균 인상률이 9%일 때 삼성화재는 2%를 인하했고, 지난해에는 상위 4개 손보사보다 인상률이 2∼3%포인트 낮았던 데 따른 조치로 알려졌다. 

이에 삼성화재는 금융위에 24%가량 보험료를 올릴 필요가 있다고 보고했고, 금융위가 각사의 인상 기대치의 80%를 반영하라고 제시함에 따라 인상률이 19%(24%×0.8)로 결정됐다 것. 
 
실손보험은 민영 보험이지만 개인 가입자가 3400만명(단체 계약자 제외)에 이르는 ‘국민보험’ 성격을 지니고 있어 금융당국의 의견이 보험료 인상률에 결정적 영향을 준다.

업계는 2019년 실손보험의 ‘위험손실액’이 2조 8000억원, ‘위험손해율’은 133.9%를 기록한데다 지난해 3분기까지의 추세로 봤을 때 위험손해율이 130%가 넘을 것으로 보고 법정 인상률 상한선(25%) 수준의 보험료 인상을 주장해왔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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