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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17:25 (일)
세계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 비트코인 투자 공식화…"조금 해보기 시작"
세계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 비트코인 투자 공식화…"조금 해보기 시작"
  • 방수진 기자 greenshout@
  • 승인 2021.02.18 0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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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연합]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17일(현지시간) 대표적인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시장에 진입하기 시작했다. [사진출처=연합]

[오늘경제 = 방수진 기자]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17일(현지시간) 대표적인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시장에 진입하기 시작했다.

블랙록의 글로벌채권 최고투자책임자(CIO)인 릭 리더는 이날 CNBC방송에 출연해 "변동성에 사람들은 가치 저장소를 찾는다“며 ”물가가 계속 오르고 부채가 늘어날 것이란 가정 하에 가치가 오를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어 우리도 그것(비트코인)에 조금씩 손을 대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이 곧 금과 같은 안전자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시사한 것이다.

이날 비트코인 가격은 사상 처음으로 5만 200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앞서 블랙록이 지난달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지난 1월 비트코인 선물을 2개 펀드의 잠재 투자로 추가했다. 블랙록 전략 수익 기회, 블랙록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가 그 대상이다.

비트코인은 전기차회사 테슬라의 투자와 뉴욕멜론은행(BNY 멜론), 마스터카드 등 일부 금융사의 관련 사업 발표로 급등하는 추세다.

올해 들어서만 가격이 70% 이상 뛰어오른 데 대해 리더 CIO는 "다수 사람의 포트폴리오의 일부가 돼야 할 정도로 기술이 진화했고 규제도 진화했다는 게 내 생각이며 그래서 가격이 올라가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우리는 과거 어느 때보다도 훨씬 더 많은 현금을 보유 중"이라면서 "듀레이션(투자자금 회수기간)도 금리도 헤지 수단으로 역할을 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자산으로 다각화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비트코인 시장 진입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금 자산의 일정 부분을 가상화폐와 같은 것으로 보유하는 게 내게는 타당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뉴욕에 본사를 둔 블랙록은 작년 4분기 말 기준 8조 6800억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라이더 CIO는 지난해 11월에도 비트코인의 잠재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바 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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