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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19:30 (화)
넷마블, 코로나19 악재 불구 '신작 흥행'으로 지난해 매출 '2조 4848억원' 기록...올해 매출 3조 갈 듯
넷마블, 코로나19 악재 불구 '신작 흥행'으로 지난해 매출 '2조 4848억원' 기록...올해 매출 3조 갈 듯
  • 한송희 기자 songhee1909@
  • 승인 2021.02.11 0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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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매출 1조 7,909억원…전체 매출 대비 72% 비중 차지
‘제2의 나라’, ‘마블 퓨쳐 레볼루션’, ‘세븐나이츠 레볼루션’등 기대작 연내 출시
넷마블 방준혁 의장. [사진=넷마블 제공]
넷마블 방준혁 의장. [사진=넷마블 제공]

[오늘경제 = 한송희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이 코로나19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신작 게임의 흥행 때문에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상승 동력을 얻고 있다.

넷마블은 작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239억원, 영업이익 825억원, 당기순이익 1033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2020년 연간으로는 매출 2조 4848억원(YoY 14.0%), 영업이익 2720억원(YoY 34.2%), 당기순이익 3385억원(YoY 99.4%)을 달성했다.

매출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2017년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엔씨의 추격을 따돌리고 매출액 기준 국내 2위 게임사로 자리매김했다.

4분기 매출(6239억원)은 전 분기 보다 2.9%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12.4% 증가했다. 

영업이익(825억원)은 전 분기 대비(QoQ) 5.6% 줄고, 전년 동기 대비(YoY) 61.4% 늘었으며, 당기순이익(1033억원)은 전 분기 대비(QoQ) 11.7%, 전년 동기 대비(YoY) 2097.9% 올랐다.

글로벌 매출의 경우 2020년 연간 1조 7909억원으로 전체 매출 대비 72%를 차지했고, 전년 대비 23.3% 상승해 해외 비중이 점차 확대되는 양상이다.

지난해 3월 북미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출시한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를 필두로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Kabam)’와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등 인기 게임들이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였다.

넷마블이 지난 11월에 출시한 모바일 수집형 MMORPG ‘세븐나이츠2’ 역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Top3를 차지할 만큼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2021년 신축년은 신사옥 ‘G타워’에서 새 출발을 하는 뜻 깊은 해”라며 “특히 ‘제2의 나라’, ‘마블 퓨처 레볼루션’,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등 대형 기대작들을 선보이는 만큼 글로벌 게임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해 기업공개(IPO)에 역대급 자금이 몰렸던 카카오게임즈·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에 일찌감치 투자해 성과를 낸 바 있으며 본업인 게임 부문에서도 '신작 출시 효과'를 톡톡히 보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에 따라 이 회사가 2021년, '매출 3조'라는 새 역사를 서술할 수 있을지 증권가가 예의주시하고 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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