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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03:50 (목)
엔씨, '리니지M'으로 또 방긋…사상 첫 연매출 2조 달성 기염
엔씨, '리니지M'으로 또 방긋…사상 첫 연매출 2조 달성 기염
  • 한송희 기자 songhee1909@
  • 승인 2021.02.06 07: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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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2020년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 2조 4,162억 원, 영업이익 8,248억 원, 당기순이익 5,866억 원 기록
엔씨소프트, 주당 8550원 배당…택진이형 225억원 받는다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오늘경제 = 한송희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가 주력 게임 '리니지M'의 선전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연 매출 2조원을 달성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20년 연간 실적 결산(이하 연결기준) 결과 매출 2조 4162억원, 영업이익 8248억 원, 당기순이익 5866억 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42%, 영업이익은 72%, 당기순이익은 63% 증가했다.

엔씨가 연 매출 2조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분기 실적은 매출 5613억 원, 영업이익 1567억 원, 당기순이익 803억 원이다.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5%, 11%, 49% 상승했다.

연간 매출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한국 2조 130억 원, 북미/유럽 944억 원, 일본 548억 원, 대만 359억 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2180억 원이다. 

제품별 연간 매출은 모바일 게임이 1조 6784억 원을 기록했다. 리니지M 8287억 원, 리니지2M 8496억 원이다. 

두 게임이 회사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9%에 달했다.

PC 온라인 게임 매출은 리니지 1757억 원, 리니지2 1045억 원, 아이온 456억 원, 블레이드 & 소울 722억 원, 길드워2 612억 원이다.

리니지 2는 2011년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1000억원을 넘겼다.

모바일 게임 연간 매출은 지난 2019년 11월 출시한 리니지2M의 흥행으로 전년 대비 72% 성장했다. 

이장욱 엔씨 전무(IR실장)는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전화회의)에서 "리니지2M이 1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로 트래픽이 개선됐다"며 "견고한 수준의 매출을 지속해서 창출해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이온은 클래식 서버 론칭으로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했다.

엔씨는 올해 상반기 중 신작 모바일 게임 ‘블레이드 & 소울 2’, ‘트릭스터M’을 국내에 출시하고, ‘리니지2M’을 해외 지역(대만, 일본)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장욱 전무는 "블레이드 & 소울 2는 가능하면 올해 해외 출시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며 "트리플A급 콘솔 게임도 다수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씨는 지난해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85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같은 날 공시했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4월23일 주주들에게 총 1761억 9360만 3450원 어치의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 회사의 최대 주주로 지난 3일 262만 8000주(지분율 11.97%)를 보유하고 있는 김택진 대표는 약 224억 6940만원을 현금으로 배당받게 됐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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