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서울
      Y
      20℃
      미세먼지 보통
    • 경기
      Y
      21℃
      미세먼지 보통
    • 인천
      Y
      20℃
      미세먼지 보통
    • 광주
      B
      22℃
      미세먼지 좋음
    • 대전
      B
      23℃
      미세먼지 좋음
    • 대구
      B
      21℃
      미세먼지 좋음
    • 울산
      B
      18℃
      미세먼지 좋음
    • 부산
      B
      18℃
      미세먼지 좋음
    • 강원
      Y
      22℃
      미세먼지 좋음
    • 충북
      B
      22℃
      미세먼지 보통
    • 충남
      B
      22℃
      미세먼지 보통
    • 전북
      B
      23℃
      미세먼지 보통
    • 전남
      B
      21℃
      미세먼지 좋음
    • 경북
      B
      22℃
      미세먼지 좋음
    • 경남
      B
      20℃
      미세먼지 좋음
    • 제주
      B
      21℃
      미세먼지 좋음
    • 세종
      B
      23℃
      미세먼지 좋음
2021-04-11 16:35 (일)
㈜한국모빌리티산업, ‘대리점 직접 운영 솔루션’ 눈길
㈜한국모빌리티산업, ‘대리점 직접 운영 솔루션’ 눈길
  • 이효정 기자 lhj@
  • 승인 2021.02.02 16: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정역에 주차된 ‘백원킥보드 쓩’ 킥보드 [사진제공=㈜한국모빌리티산업]
문정역에 주차된 ‘백원킥보드 쓩’ 킥보드 [사진제공=㈜한국모빌리티산업]

[오늘경제 = 이효정 기자]

코로나19 이후 찬 바람이 불고 있는 창업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나타났다.

공유킥보드 서비스 브랜드 ‘백원킥보드 쓩’을 운영하는 창업 ‘㈜한국모빌리티산업’의 대리점 직접 운영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모빌리티산업에 따르면 코로나19 유행 장기화 이슈 속에서 공유킥보드를 이용하는 수요층이 두터워진 가운데 대리점의 자체 운영을 돕고 있다. 이를 통해 탄력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함과 동시에 대리점 역량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1인 창업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대리점 운영 전략이 필요한 점도 이러한 배경의 원인이다. 지난해 코로나19 충격 속에 자영업자 수가 크게 감소한 가운데 창업 패러다임이 대대적인 변혁을 맞이하고 있다. 통계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연평균 자영업자 수는 553만 1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만 5000명이 줄었는데 이는 최근 3년 동안 가장 큰 감소 폭이다. 특히 고용원을 둔 자영업자 수는 지난해 137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6만 5000명 줄었다.

반면 고용원을 두지 않은 1인 자영업자 수는 9만 명이 늘었다. 이는 지난 2001년 10만 2000명 이후 19년 만에 가장 큰 상승 폭이다. 즉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자영업자들이 고용을 줄이는 등 1인 자영업자로 전락했거나 1인 창업 사례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무엇보다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언택트 소비가 늘며 창업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한국모빌리티산업의 공유킥보드 서비스 브랜드 ‘백원킥보드 쓩’은 이러한 1인 창업 인기에 부합하는 모빌리티 창업 아이템이다. 여기서 말하는 모빌리티란 유동성, 이동성, 기동성을 뜻하는 단어로 편리한 이동에 기여하는 각종 서비스, 이동수단을 의미한다. 공유킥보드를 비롯하여 자율주행 자동차, 드론, 마이크로 모빌리티, 전기차 등 각종 이동수단과 더불어 차량호출, 카셰어링, 승차공유, 스마트 물류 등이 이에 해당한다.

백원킥보드 쓩은 4차 산업 혁명에 부합하는 매력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초보, 전문가 관계 없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창업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대리점이 직접 운영함에 따라 4차 산업 혁명 소재의 차세대 창업 아이템을 개인이 손쉽게 창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가장 큰 메리트인 셈이다.

타사 및 일반적인 공유킥보드 기업들의 서비스는 본사가 영업까지 모든 관리를 담당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백원킥보드 쓩은 대리점으로만 운영하여 매출과 서비스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리점주가 구매한 본인의 킥보드로 자체 운영하기 때문에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는 구조가 돋보인다. 또한 대리점주는 이용량이 적은 외진 곳의 킥보드를 수요가 많은 곳으로 이동 배차해 이용량을 늘려 영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

간편한 창업 과정도 눈길을 끈다. 개설 상담 및 지역 설정 후 교육, 장비 수령만 하면 즉각 영업을 시작할 수 있다. 또 타사와 다르게 기본료가 면제된다는 점, 야간 할증이 없다는 점, 구역을 넘어가도 할증이 없어 이동이 자유롭다는 점 역시 강력한 경쟁력이다.

㈜한국모빌리티산업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1인 창업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백원킥보드 쓩의 창업 문의 사례 역시 급증하는 추세”라며 “본사가 5000만 원 창업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예비 창업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고 전했다.

오늘경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