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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6 15:00 (목)
현대차 임원들, 주가급등에 수억대 주식매도..."차익실현?"
현대차 임원들, 주가급등에 수억대 주식매도..."차익실현?"
  • 방수진 기자 greenshout@
  • 승인 2021.01.29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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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현대자동차]
현대차 임원들이 최근 주가 급등에 수억원의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출처=현대자동차]

[오늘경제 = 방수진 / 이재훈 기자]

현대차 임원들이 최근 주가 급등에 수억원의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8일까지 약 2주간 현대차의 주식을 처분한 미등기 임원은 12명으로 이들은 총 2574 주를 장내 매도해 6억 991만원을 거둬들였다.

작년 3월 19일과 20일에 500주와 100주씩 총 600주를 5188만원에 매수한 석동빈 상무의 경우 지난 18일 이중 500주를 1억 3075만원에 매도했다. 매입 당시 8만 5000원 안팎이던 주가는 매도 시점에 26만원대로 급등했다.

정홍범 전무는 작년 3월 24일 주당 6만 7500원에 자사주 150주를 매수했다가 이달 19일 주당 26만 500원에 전량 매도했다. 주가가 4배 가까이 뛴 덕에 10개월 만에 2895만원의 차익을 실현했다.

최서호 상무는 410주를 매도해 1억 352만원, 권순태 상무는 300주를 매도해 7560만원, 류준성 상무는 265주를 매도해 6625만원을 현금화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주가 상승 요인이 애플카였다는 점과 현대차 내부 사정에 밝은 임원들이 시기에 맞춰 대거 주식을 매도하고 빠져나오는 것을 두고 하락장을 예상한 움직임이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이 같은 매도 공세는 현대차의 주가가 폭등한 8일 이후 집중됐다.

앞서 지난 8일 한 매체는 현대차가 애플의 전기차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보도했고 애플카 관련 보도가 나온 직후 현대차의 주가는 수직 상승한 바 있다.

이날부터 고공행진을 이어간 현대차는 지난 21일 26만 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를 놓고 단순 차익실현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지만, '애플카'에 대한 기대감이 꺾인 것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회사 내부 사정에 밝은 임원들이 주식을 매도한 건 지금이 '고점'이라는 신호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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