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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16:50 (일)
한화디펜스, 미래형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Redback)'...'완성 시제품' 호주서 첫 공개
한화디펜스, 미래형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Redback)'...'완성 시제품' 호주서 첫 공개
  • 임주하 기자 jooha0918@
  • 승인 2021.01.13 0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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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현지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한화디펜스의  완성 시제품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Redback)' [사진출처=한화디펜스]
 

[오늘경제 = 임주하 기자]

한화디펜스 호주법인은 지난 12일 호주 멜버른에서 완성 시제품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의 공개행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는 2월부터 진행되는 호주 육군의 시험평가에 앞서 열린 것이다. 레드백(Redback) 보병전투장갑차의 완성품 실물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호주법인 관계자들을 비롯해 빅토리아 州정부 관계자, 현지 협력사 대표단, 駐호주 대사관 직원 등이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호주에 서식하며 가장 강한 독을 가진 독거미로 알려진 붉은배과부거미(Redback Spider)의 이름을 딴 레드백 장갑차는 지난 2019년 9월 독일 라인메탈디펜스(Rheinmetall Defence)사의 '링스(Lynx)' 장갑차와 함께 호주'랜드(LAND) 400 3단계 사업'의 최종 2개 후보 장비로 선정됐다. 이후 호주 육군과 시험평가에 사용될 시제품 3대를 생산 및 납품하는 계약을 맺었다.

호주 육군은 올해 2월 달부터 하반기까지 차량성능 방호 화력 운용자평가정비 수송 등의 시험평가를 진행한 뒤 2022년 상반기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호주 육군에 최신 전투장갑차를 도입하는 '랜드(LAND) 400' 3단계 사업은 획득비용 훈련 각종 지원체계 시설 건설 등을 포함해 14조~ 20조원 규모이다.

레드백은 가장 큰 강점은 방호력과 기동성으로 꼽힌다. 주요 제원으로 중량 42톤으로 최대 11명(승무원 3명, 보병 8명)까지 탑승이 가능하고 최고 속도는 60km/h 항속거리 500km이다. 앞서 우리 군에서 검증된 주력 장갑차인 K21 보병장갑차의 기술과 K9자주포의 파워팩 솔루션30mm 포탑, 대전차 미사일, 원격 무장등의 기능까지 장착된다.

한화디펜스 호주법인은 현지 중소 업체들과 폭넓은 공급망을 형성하고 있으며 현지 생산시설 구축을 준비하는 등 호주 방산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지화 노력에도 힘을 쏟고있다. 실제로 한화디펜스의 레드백 현지 생산 계획이 이행될 경우, 빅토리아洲를 포함한 호주 전역에 약 7조 6천억 원 상당의 경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이란 분석된다.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는 "레드백(Redback)은 40여 년간 쌓아온 한화디펜스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동급 최강의 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라며 "호주 현지 시험평가에서 압도적인 기술과 성능을 입증해 사업 최종 경쟁에서 승전보를 전해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출정식에서는 한화와 빅토리아州 간 현지 생산시설 건립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 협력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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