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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02:05 (목)
FCA 그룹, 'CES 2021' 최신기술 인터랙티브 투어 선보여
FCA 그룹, 'CES 2021' 최신기술 인터랙티브 투어 선보여
  • 이재훈 기자 holic1007@
  • 승인 2021.01.11 09: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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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FCA그룹]
[사진출처=FCA그룹]

[오늘경제 = 이재훈 기자]

FCA 그룹은 1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CES 2021'에서 상호작용 가능한 제품과 최신 기술에 대한 인터랙티브 투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FCA그룹은 피아트, 크라이슬러, 지프, 닷지, 램, 마세라티 등 12개 브랜드를 산하에 둔 세계적인 자동차 그룹이다.

FCA 그룹은 가상이라는 무한한 공간을 활용하여 CES 참가자들이 다양한 차량 관련 경험에 몰입하고 혁신을 향한 FCA 그룹의 헌신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가상 세계를 구축했다.

참가자는 가상 브랜드 홍보대사가 개인의 환경설정에 따라 정보를 제공하는 가이드 투어를 선택할 수 있다. 전문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에서는 FCA 그룹의 차량 12대가 포함된 3D 경험이 제공되어 FCA 그룹의 제품과 기술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참가자는 투어 도중 언제든지 셀프 가이드 투어를 선택할 수 있다. 참가자는 본인이 제어하는 3D 환경 속에서 지프의 그랜드 왜고니어 콘셉트(Grand Wagoner Concept)와 알파 로메오(Alfa Romeo)의 스텔비오 콰드리폴리오(Stellvio Quadrifoglio)와 같은 차량을 다양한 각도에서 볼 수 있다. 또 참가자는 어떤 차량이든 선택하여 기술 및 제품 응용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이와함께 가상 투어 환경에는 FCA 그룹의 담당자가 직접 설명하는 유커넥트 5(Uconnect 5), 풍동(wind tunnel)과 4-포스트 셰이커(4-post shaker) 과학 연구소, 첨단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차량 전기화 시스템, 차량의 성능과 기술 등을 포함한 FCA 그룹의 기술 개발, 테스트 및 구현과 관련된 비디오가 포함돼 있다.

FCA 그룹은 구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스트리밍 기술을 활용하여 참가자의 모바일에서도 지프 랭글러 4xe의 AR(증강현실) 모델을 사실적으로 구현해냈다. CES 참가자들은 FCA 그룹의 가상 전시장에 있는 QR 코드를 통해 AR 체험에 접근할 수 있다. 해당 코드를 통해 지프의 3D 모델의 색상을 변경해보고 내부 세부 사항을 살펴보며 참여할 수 있다. 앞으로 몇 주 안에 지프 랭글러 AR 체험도 구글 서치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FCA 그룹 관계자는 "향후 CES 참가자들에게 직접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AR 기술을 통해 회사의 최신 차량과 그에 적용된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고유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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