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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04:00 (수)
'독서광' 진옥동 신한은행장, 일본책 번역 출간 화제
'독서광' 진옥동 신한은행장, 일본책 번역 출간 화제
  • 방수진 기자 greenshout@
  • 승인 2021.01.08 14: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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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편집=오늘경제]
진옥동 신한은행장 [사진편집=오늘경제]

[오늘경제 = 방수진 기자]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현직 은행장으로 재직 중에 책을 번역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30일 출판업계에 따르면 진 행장은 최근 일본 사상가 이시다 바이간의 책 '정의로운 시장의 조건'을 번역해 출간했다. 

은행장 선임 이후 '고객 중심주의' '결과보다 중요한 과정의 가치'에 대해 직원들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함께 읽을 만한 책을 찾던 중 마땅한 책을 찾기 힘들자 본인이 직접 원서를 번역하게 됐다.

책을 번역하는 데는 근 1년의 시간이 걸렸다. 진 행장이 사용한 필명인 '한원'은 큰딸과 작은딸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서 지었다. 

진 행장은 20년 가까이 일본에서 근무하며 버블 붕괴로 거시경제 위기를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경쟁력을 지키는 중소 제조업체를 많이 목격했고 이를 계기로 일본 상인 철학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됐다 전했다.

진 행장은 평소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 독서광으로 잘 알려져 있다. 독서량 자체도 많지만 책 한 권을 깊이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심독을 즐긴다 하며 읽은 책에는 항상 밑줄과 메모로 가득 차 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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