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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6 14:55 (목)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취임...새로운 10년 위한 밑그림 “미래가치 제고”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취임...새로운 10년 위한 밑그림 “미래가치 제고”
  • 장미란 기자 pressmr@
  • 승인 2021.01.04 1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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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사진편집=오늘경제]

[오늘경제 = 장미란 기자]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4일 “당장의 경영성과에 매달리기보다는 미래의 가치를 제고하는 방향으로 농협금융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손병환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지주사 출범 후부터 2020년까지 금융지주로서 조직과 운영체계를 갖춰 왔다면 앞으로 10년 동안은 내실있는 성장과 함께 농업·농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새로운 사업영역을 개척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 속에서 농협금융은 금융회사로서의 생존과 농협의 수익센터 역할이라는 두 가지 미션을 함께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금융회사로서 기본에 충실한 농협금융을 만들겠다”며 “위기대응 역량을 충분히 갖출 수 있도록 10년 후를 바라보는 장기적인 관점으로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으로 수익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또 “수익센터 역할에 충실한 농협금융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손병환 회장은 “농협금융은 타금융회사와는 달리 농업·농촌과 농업인 지원을 위한 재원을 마련해야 하는 특별한 역할이 있다”며 “이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전체 농협을 지탱하고 농민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수준의 수익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농협금융 전 계열사가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임직원들은 인적 경쟁력을 키워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손 회장이 힘을 준 또 다른 농협금융의 면모는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는 금융’, ‘디지털 금융시대를 선도하는 금융’이다. 

이와 관련 금융 소외계층,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금융서비스 제공과 전사적인 ESG 경영체계 구축이 언급됐다. 

또 “디지털금융 혁신을 발빠르게 추진하고, 농협금융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쟁력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해 디지털 선도 금융회사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병환 회장은 “오늘날 금융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진출을 통한 신시장 개척으로 새로운 수익원을 끊임없이 확보해야 한다”며 “향후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곧바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해외 네트워크를 더 확충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계획하고 준비하겠다”는 말로 ‘글로벌 시장 개척’에 힘을 실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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