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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05:05 (수)
한전, '3년 만에' 전기 팔아 남는 장사
한전, '3년 만에' 전기 팔아 남는 장사
  • 최해원 기자 haewon1909@
  • 승인 2020.12.30 0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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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 회수율 100% 넘었다
사진은 한 건물에 설치된 전력량계. [사진=연합 제공]
사진은 한 건물에 설치된 전력량계. [사진=연합 제공]

[오늘경제 = 최해원 기자]

올해 한국전력이 3년 만에 전기를 팔아 남는 장사를 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30일 한전이 홈페이지에 공시한 '2020년 전기요금 원가 정보'에 따르면 올해 전기요금 총괄원가 회수율(총수입/총괄 원가)은 100.5%를 기록했다.

총괄원가 회수율은 한전이 한해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전기공급에 들어간 비용을 전력 판매 수입으로 얼마만큼 회수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회수율이 100%를 넘으면 한전이 남는 장사를 한 것이고, 반대면 밑졌다는 것이다.

한전의 원가 회수율은 2014∼2017년 100%를 넘었다가 2018년 이후로는 100%를 밑돌았다. 2018년 원가 회수율은 94.1%, 지난해는 93.1%를 기록했다.

올해 원가 회수율이 100%를 다시 넘은 것은 코로나19로 인한 저유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원가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구입전력비와 연료비를 아꼈기 때문으로 보인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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