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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7 15:46 (금)
인터넷 전문은행까지 번진 ‘대출 조이기’…카뱅이어 케뱅도 신용대출 중단
인터넷 전문은행까지 번진 ‘대출 조이기’…카뱅이어 케뱅도 신용대출 중단
  • 장미란 기자 pressmr@
  • 승인 2020.12.21 1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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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사진출처=케이뱅크]

[오늘경제 = 장미란 기자] 

은행권이 연말 가계대출 총량관리를 위해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선 가운데 인터넷 전문은행들도 속속 대출 문턱을 높이고 있다. 

카카오뱅크가 연말까지 마이너스통장 신용대출 신규 대출을 중단한 데 이어 케이뱅크는 신용대출 상품 금리를 인상, 대출 속도 조절에 나섰다. 

주요 시중은행들에 이어 인터넷 전문은행들까지 대출 문을 좁히면서 사실상 연말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점점 요원해지고 있다. 
 
21일 은행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대출 금리를 0.2%포인트 인상했다. 

신용대출 금리는 최저 연 2.44%로 0.2%포인트 인상되고, 마이너스통장 대출 금리는 최저 연 2.89%로 0.2%포인트 높아진다. 

케이뱅크의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은 직장인 대상으로 각각 2억 5000만원, 1억 5000만원을 한도로 적용한다.

다만 신용대출 가운데 중금리 대출 성격이 강한 ‘신용대출 플러스’는 이번 금리 인상에서 제외됐다. 

앞서 또 다른 인터넷 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직장인 고신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마이너스통장 신용대출 신규 대출을 중단했다. 
 
대출 연장 등 이미 개설된 마이너스통장 계좌에 대한 추가 거래는 가능하며, 건별 신용대출, 비상금 대출(소액마이너스통장 대출), 사잇돌 및 민간 중금리 대출, 전월세 보증금 대출은 정상적으로 대출이 가능하다.

시중은행들은 이미 가계대출을 줄이기 위한 조치를 상향 조정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14일 의사·변호사 등 전문직 신용대출 한도를 직군별 2억 5000만~3억 원에서 일제히 2억원으로 낮췄다. 
 
다음날인 15일부터 이달 말까지 ‘쏠편한 직장인 신용대출’을 포함한 직장인 신용대출의 비대면 신청을 받지 않기로 했다. 

KB국민은행은 연말까지 대출상담사를 통한 주택담보·전세대출 모집을 전면 중단했으며, 14일부터는 1억원이 넘는 모든 가계 신용대출을 막았다. 

다른 은행에서 받은 주택담보대출을 금리 등을 이유로 국민은행 주택담보대출로 갈아타는 ‘타행 대환 주택담보대출’도 연말까지 중단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11일 비대면 신용대출 주력 상품인 ‘우리 WON하는 직장인대출’ 판매를 중단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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