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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01:55 (목)
상호금융·우체국·증권사, 22일부터 오픈뱅킹 서비스 가능
상호금융·우체국·증권사, 22일부터 오픈뱅킹 서비스 가능
  • 방수진 기자 greenshout@
  • 승인 2020.12.21 08: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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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금융위원회]
[사진출처=금융위원회]

[오늘경제 = 방수진 기자]

오는 22일부터 4개 상호금융, 우체국, 13개 증권사에서 오픈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입금가능계좌도 정기 예금·적금계좌로 확대되고 새해부터는 오픈뱅킹 조회 수수료가 3분의 1 수준으로 인하된다.

금융위원회는 수협·신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 등 4개 상호금융과 우체국, 13개 증권사에서 22일부터 오픈뱅킹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오픈뱅킹 신규 서비스 업체는 5개 상호금융(수협, 신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우체국, 13개 증권사(교보증권, 미래에셋대우, 삼성증권, 신한금투, 이베스트투자증권, 키움증권, 하이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메리츠증권, 대신증권)다. 농협은 오픈뱅킹 담당부서 직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29일부터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오픈뱅킹은 애플리케이션(앱) 하나로 하나의 은행 또는 핀테크 앱에서 모든 은행 계좌를 조회하고 출금이나 이체를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저축은행과 유진투자증권, 현대차증권, SK증권, DB금융투자 등 4개 증권사는 전산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내년 상반기 중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카드사들도 금융결제원 의결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추가 참여할 예정이다.

또 참가기관 확대 일정에 맞춰 입금가능계좌도 현재 요구불예금계좌에서 정기 예·적금계좌까지 확대된다. 

아울러 다음달 1일부터는 오픈뱅킹의 이용기관이 지불하는 조회수수료도 3분의 1 수준으로 인하된다.

소비자는 오픈뱅킹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하지만, 핀테크 기업과 금융사 간에는 수수료를 주고받는다. 오픈뱅킹 조회 수수료 인하가 이와 같이 확정되면서 잔액조회와 수취조회 수수료는 각각 기존 5~10원에서 2~3원으로, 거래내역조회는 20~30원에서 5~10원으로, 계좌실명조회와 송금인정보조회는 각각 30~50원에서 8~15원으로 내려간다.

금융위 관계자는 "조회 수수료가 낮아져 오픈뱅킹 참가기관의 수수료 부담이 줄면서 소비자 혜택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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