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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6 16:35 (목)
[신년 랠리 가능할까] '천장 뚫고 부활한' 비트코인, 가격 2만달러 첫 돌파..연초 수준의 '3배'
[신년 랠리 가능할까] '천장 뚫고 부활한' 비트코인, 가격 2만달러 첫 돌파..연초 수준의 '3배'
  • 임주하 기자 jooha0918@
  • 승인 2020.12.17 0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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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이미지. [사진=연합 제공]
비트코인 이미지. [사진=연합 제공]

[오늘경제 = 임주하 기자] 

디지털경제의 승자로 자리매김할까.

가상화폐(암호화폐)의 대표주자인 비트코인이 사상 처음으로 2만달러(2200만원)를 돌파했다.

난공불락으로 생각되던 2000만원의 벽을 훌쩍 뛰어 넘은 것이다. 

가상화폐 사이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비트코인당 가격이 17일 오전 8시 현재 2만 1000달러선에서 형성됐다.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오후 10시 43분께부터 2만달러를 웃돌았다.

앞서 비트코인은 이달 1일 1만 9920달러로 오르며 2017년 12월의 종전 최고치(1만 9665달러)를 3년 만에 넘어섰다.

올 들어 상승률은 180%를 기록했다.

이 같은 최근 상승세는 개인이 아닌 기관 투자자들이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비트코인은 한동안 폭락을 거듭하면서 투자자에게 고통을 줬으나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대안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를테면 연초만해도 7000달러 대였으나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추락한 뒤 올해 여름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고 있다.

실제로 팬데믹 상황 이전과 비교하면 상승 폭은 더 커지고 있는 상황으로 기록적인 폭등세가 내년에도 이어질지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관련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채굴 감소와 코로나19로 인한 각국의 인플레이션이 더해져 2021년에는 비트코인 가격이 더욱 상승할 것으로 조심스럽게 관측하고 있다.

이를 경우 혹자의 표현대로 비트코인은 '팬데믹(세계적 유행)의 승자'로 등극하게 된다. 이에 기관투자자들은 주기적 반복적으로 비트코인 매수세에 올인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2017년 비트코인 가격이 특별한 이유 없이 2만달러까지 치솟았지만 갑자기 급락해 2018년 3000달러까지 떨어졌다는 점에서 이러한 '역사적인 이정표'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월가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변화무쌍한 곡선을 그려왔던 자산인 까닭에, 앞으로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설계도를 그릴 수 없다는 뜻이다.

현재의 가격은 연초 수준의 거의 3배로 일부 제도권 금융사들이 투자에 참여하면서 반등 중이다.

비트코인은 세계 주요 통화의 가치가 계속 절하될 때 이른바 '잠재적인 보험'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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