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서울
      Y
      22℃
      미세먼지 보통
    • 경기
      Y
      22℃
      미세먼지 보통
    • 인천
      H
      21℃
      미세먼지 보통
    • 광주
      H
      22℃
      미세먼지 보통
    • 대전
      Y
      23℃
      미세먼지 보통
    • 대구
      H
      24℃
      미세먼지 보통
    • 울산
      Y
      21℃
      미세먼지 보통
    • 부산
      H
      20℃
      미세먼지 보통
    • 강원
      B
      23℃
      미세먼지 보통
    • 충북
      Y
      22℃
      미세먼지 보통
    • 충남
      Y
      23℃
      미세먼지 보통
    • 전북
      Y
      23℃
      미세먼지 보통
    • 전남
      H
      20℃
      미세먼지 보통
    • 경북
      H
      24℃
      미세먼지 보통
    • 경남
      H
      20℃
      미세먼지 보통
    • 제주
      H
      20℃
      미세먼지 보통
    • 세종
      Y
      23℃
      미세먼지 보통
2021-05-06 16:40 (목)
국내 현장경영 재개한 신동빈, 또다시 지역부터 살폈다...롯데정밀화학 울산공장 방문 '의미' 들여다보니
국내 현장경영 재개한 신동빈, 또다시 지역부터 살폈다...롯데정밀화학 울산공장 방문 '의미' 들여다보니
  • 최해원 기자 haewon1909@
  • 승인 2020.11.19 11: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속가능 성장 위한 경쟁력 강화·적극적 투자" 주문
18일 롯데정밀화학 울산공장을 방문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지난달 중순 일본에서 귀국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울산 롯데정밀화학 공장을 방문하며 현장 경영 행보를 재개했는데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한 행보로 읽힌다. [사진제공=롯데지주]
지난달 중순 일본에서 귀국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울산 롯데정밀화학 공장을 방문하며 현장 경영 행보를 재개했는데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한 행보로 읽힌다. [사진제공=롯데지주]

[오늘경제 = 최해원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역 현장 경영에 나섰다.

지난달 중순 일본에서 귀국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울산 롯데정밀화학 공장을 방문하며 현장 경영 행보를 재개했는데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한 행보로 읽힌다.

구체적으로 롯데의 미래 먹거리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친환경 고부가가치 소재 분야에 대한 개발과 투자에 가속도를 내기 위한 공격적 행보로 해석되는데, 사실상 현장경영을 본격 가동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9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신 회장은 전날 18일 울산 석유화학공업단지 내 롯데정밀화학 공장을 방문해 공장 현황을 보고받고 생산 설비를 둘러봤다. 이번 방문에는 김교현 롯데그룹 화학BU장, 정경문 롯데정밀화학 대표 등이 동행했다.

2016년 삼성그룹의 화학 부문을 인수해 만들어진 롯데정밀화학 울산공장은 약 126만㎡ 규모 부지에 총 10개 공장에 들어서 있으며 롯데정밀화학 제품 90%가 이곳에서 생산된다.

신 회장이 이곳을 방문한 것은 인수 후 이번이 처음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문화적 변화에 맞춰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사업, 이를테면 친환경 사업 발굴과 전략적 투자에 올인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롯데정밀화학은 친환경 소재인 셀룰로스 계열 제품 생산 공장 증설을 잇달아 추진하고, 디젤 차량 배기가스 저감제인 유록스 개발 및 판매를 강화하는 등 친환경 고부가가치 소재 전문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인 동박·전지박 제조사인 두산솔루스 지분 인수에 나섰다.

신 회장은 이번 방문 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및 기후변화 등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려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쟁력을 더 강화해야 한다"며 친환경적인 고부가가치 소재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신 회장은 19일 석유화학공업단지 내 롯데케미칼과 롯데BP화학도 둘러볼 예정이다. 롯데케미칼과 롯데BP화학도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 공장과 설비를 증설하고 있다.

 

오늘경제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