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서울
      B
      17℃
      미세먼지
    • 경기
      B
      15℃
      미세먼지
    • 인천
      B
      15℃
      미세먼지
    • 광주
      B
      15℃
      미세먼지
    • 대전
      B
      15℃
      미세먼지
    • 대구
      B
      13℃
      미세먼지
    • 울산
      B
      14℃
      미세먼지
    • 부산
      B
      16℃
      미세먼지
    • 강원
      B
      14℃
      미세먼지
    • 충북
      B
      15℃
      미세먼지
    • 충남
      B
      15℃
      미세먼지
    • 전북
      B
      17℃
      미세먼지
    • 전남
      B
      15℃
      미세먼지
    • 경북
      B
      12℃
      미세먼지
    • 경남
      B
      17℃
      미세먼지
    • 제주
      Y
      17℃
      미세먼지
    • 세종
      B
      14℃
      미세먼지
2021-05-13 03:45 (목)
화이자 백신 공동개발자 "코로나19 팬데믹 끝낼 수 있다"
화이자 백신 공동개발자 "코로나19 팬데믹 끝낼 수 있다"
  • 임혁 기자 limhyuk1@
  • 승인 2020.11.13 10: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독일 생명공학 기업 바이오엔테크를 창업한 우구르 사힌. [사진출처=바이오엔테크 홈페이지]
독일 생명공학 기업 바이오엔테크를 창업한 우구르 사힌. [사진출처=바이오엔테크 홈페이지]

[오늘경제 = 임혁 기자]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인 독일 바이오엔테크의 최고경영자(CEO)가 자사 백신으로 코로나19 팬데믹을 종식할 수 있다고 주장해 코로나19 극복을 바라는 많은 이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바이오엔테크의 공동창업자 겸 CEO인 우구르 사힌(55)은 1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과 인터뷰에서 "이 백신으로 코로나19를 끝낼 수 있는지 묻는다면 내 대답은 예스(Yes)"라고 말했다.

이어 "증상을 보이는 감염에서만 보호해도 극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이라며 "2020년 세계를 볼모로 잡은 전염병을 끝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화이자 홈페이지에 공개된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임상시험 3상 단계인 백신 후보물질의 코로나19 감염 예방 효과는 90% 이상으로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 세계가 백신 개발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화이자는 지난 9일(현지시간) 바이오엔테크와 개발 중인 자사 코로나19 백신 ‘BNT162b2’가 임상 3상에서 90% 이상 예방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진행 중인 임상 3상의 중간 결과다.

사힌 CEO는 "실험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백신이 충분히 효과를 발휘할지를 확신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백신이 바이러스를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잘 안다"고 말했다.

또 "우리 백신은 바이러스가 사람의 세포에 접근하는 것을 막고, 접근하더라도 제거할 수 있다"며 "우리는 두 가지 방어 동작이 완벽하게 작동하도록 하기 위해 면역체계를 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화이자의 백신시장에 대한 전문지식과 규제당국의 신속한 조치로 백신 개발을 앞당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장은 코로나19 이전 시기로 돌아갈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으며, 이 회사의 경우 백신 개발 소식에 지난 9일 주가가 23.4% 급등해 시가총액이 219억 달러(약 25조원)가 됐다.

오늘경제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