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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12:40 (화)
코오롱글로벌, BMW를 중심으로 아우디·볼보 수입차 삼각편대 구축
코오롱글로벌, BMW를 중심으로 아우디·볼보 수입차 삼각편대 구축
  • 이재훈 기자 holic1007@
  • 승인 2020.11.12 1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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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오롱글로벌]
[사진=코오롱글로벌]

[오늘경제 = 이재훈 기자]

BMW 딜러사업을 하고 있는 코오롱글로벌이 아우디와 볼보 등 수입자동차 사업을 확장한다. 수입차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넓힘으로써 BMW 사업과 시너지를 통해 수입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코오롱글로벌은 11일 정기이사회에서 코오롱오토케어서비스 주식 인수를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수입차 종합정비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코오롱오토케어서비스 보통주 100%를 인수하는 방식이다. 코오롱오토케어서비스는 볼보 딜러사업을 하는 코오롱오토모티브 지분 100%와 독일차 아우디 딜러사업을 하는 코오롱아우토 지분 99.33%도 보유하고 있다.

BMW 국내 최대 딜러인 코오롱글로벌은 아우디와 볼보 딜러사업권과 수입차 정비사업까지 확보함으로써 수입차 삼각편대를 갖춘 메가딜러로 부상했다. 코오롱글로벌은 BMW를 중심으로 한 미니, 롤스로이스 브랜드 이외에 볼보와 아우디 브랜드를 추가해 수입차 시장에서 견고한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 특히 각 브랜드마다 선호하는 주 소비자 층이 달라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이번 인수를 통해 수입차 유통부문에서 9월말 기준 매출액이 1조 2471억원에 달한다. 오는 2025년까지 수입차 유통부문에서 2조 5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려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독보적인 자리에 올라선다는 포부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소형차에서 고급 중형차, A/S를 아우르는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 수요에 대응할 수 있어 수입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룹에 산재되어 있는 수입차 관련 사업을 코오롱글로벌 산하에 두고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통해 수입차 시장에서 명실상부한 1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설명했다. 

코오롱글로벌은 1988년 수입차 시장이 전면 개방되면서부터 BMW와 함께하고 있다. BMW와 미니(MINI), 롤스로이스, BMW 모토라드 딜러 사업을 하고 있으며, BMW와 미니(MINI), 롤스로이스 판매 전시장 22개, AS센터 19개를 운영 중이다. 2019년 수입차 부문 매출액은 1조 1329억원, 올해 9월까지 매출 누계는 9767억원이다.

코오롱오토케어서비스는 지난 2017년 12월에 설립후 모든 수입차에 대해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 7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7월 테슬라와 계약을 체결하고 테슬라 사고차량의 정비와 수리 서비스도 시작했다. 

수입차 볼보 딜러사업을 영위하는 코오롱오토모티브는 2016년 4월에 설립됐다. 8개 판매 지점과 6개의 A/S 지점을 확보하고 지난 2019년 말 매출은 1434억원을 달성했다. 올해는 9월까지 매출 누계액은 1321억원이다. 볼보코리아의 적극적인 판매정책으로 국내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코오롱아우토는 2015년 9월에 설립됐다. 아우디 판매 지점 5개와 공식 A/S 지점 4곳을 운영하고 있다. 19년 말 매출액은 937억원이며, 올해 9월까지 매출액은 1,280억원이다. 아우디는 디젤 게이트로 어려움을 겪어오다 올해 들어 디젤게이트 이전 수준으로 판매량이 회복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편, 코오롱글로벌은 이날 잠정공시 실적에서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9792억원, 영업이익 487억원, 당기순이익 27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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