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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20:20 (화)
한전, 빚 7.5조원 증가했는데 억대 연봉자 828명 늘어
한전, 빚 7.5조원 증가했는데 억대 연봉자 828명 늘어
  • 이재훈 기자 holic1007@
  • 승인 2020.10.13 09: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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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국감,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
[사진출처= 국감,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

[오늘경제 = 이재훈 기자]

한국전력을 비롯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40개 공공기관에서 부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있는 가운데 억대 연봉자들이 늘어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주환 국민의힘 의원이 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40개 공공기관에서 1억원 이상 연봉을 받는 임직원이 지난해 1만2918명으로 2년 전(2017년 9698명)보다 3220명(33%)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40개 기관의 부채는 23조원 늘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매년 억대연봉자 증가세 추이를 보면 2017년 9698명▷2018년 1만 1077명▷2019년 1만 2918명으로 해마다 늘어났다. 같은 기간 40개 기관의 총 부채는 172조원▷181조원▷195조원으로 급증했다.

40개 기관 중 29개 기관(73%)에서 억대 연봉자가 늘어났다. 이중 25개 기관은 부채가 급증하는데도 억대 연봉자를 늘렸다. 

그중 한국전력공사는 2017년 50조7578억원에서 2019년 58조 3507억원으로 부채가 7조 5929억원이 급증했으나, 억대 연봉자는 2395명으로 2017년(1576명) 대비 828명이 늘었다. 전체 임직원 수에서 억대 연봉자가 차지하는 비중도 10.4%로 3.2% 높아졌다. 

40개 기관 중 2017년 대비 지난해 억대 연봉자가 감소한 기관은 8곳에 불과했다.

이주환 의원은 “공공기관들의 영업이익이 감소하고 부채가 증가하는 등 재정건정성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에서 긴축 재정에 돌입해도 모자란 시점에 고액 연봉을 수령하는 임직원이 늘어나는 것은 방만 경영”이라며, “매년 반복되는 지적에도 개선하지 않는 기관에 대해서는 패널티를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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