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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10:00 (일)
메리츠화재, 코로나19 거리두기 속 TM 소호슈랑스 공략 '본격화'
메리츠화재, 코로나19 거리두기 속 TM 소호슈랑스 공략 '본격화'
  • 장미란 기자 pressmr@
  • 승인 2020.09.08 1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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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리츠화재]

[오늘경제 = 장미란 기자]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이 되고, 언택트(비대면)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보험 영업환경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오는 13일까지 대면영업이 중단되는 등 영업에 차질을 빚어지면서 온라인이나 텔레마케팅(TM)과 같은 새로운 영업방식을 찾는 보험사가 늘고 있다. 

메리츠화재도 이를 계기로 재택근무를 하며 보험설계사 활동을 하는 텔레마케팅(TM) 소호슈랑스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8일 업계와 메리츠화재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오는 30일까지 보험회사 TM에서 일하고 있거나 손해보험 판매자격 보유자 등을 대상으로 ‘메리츠 TM 소호’를 모집한다. 

메리츠 TM 소호는 출퇴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장소에서 자유롭게 근무할 수 있는 재택근무형 TM 설계사로, 코로나19로 변화한 보험 영업환경에 따라 메리츠화재가 선보이는 새로운 영업 방식이다. 

기존 소호슈랑스는 회사 사무실이 아닌 공간에서 일하는 소호(SOHO·Small Office Home Office) 사업자를 통해 보험을 판매하는 영업채널을 말한다. 이에 전문직 종사자나 자영업자 등은 기존의 사업을 유지하면서 보험 영업을 통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었다. 

그러나 메리츠 TM 소호는 ‘소호’의 개념에 집을 포함해 재택근무를 하며 전화를 통한 보험 영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사진=메리츠화재]

메리츠화재는 메리츠 TM 소호에게 재택근무용 PC를 지급하고, 고객과 언제 어디서나 소통이 가능하도록 법인휴대폰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또 홀로 일하는 어려움을 감안해 전문가로 이뤄진 전담조직이 1:1 지원하기로 했다. 

메리츠화재 측은 “메리츠 TM 소호는 보험비교분석시스템과 맞춤설계시스템을 활용해 상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고객에게 맞춰 제안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구비하고 있으며, 낮에 바쁜 직장인에게는 카카오톡 상담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메리츠화재는 메리츠 TM 소호를 통해 가파른 성장세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메리츠화재는 2023년까지 손보업계 1위로 목표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손보사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장기 인보험에서는 1위인 삼성화재를 바짝 따라잡고 있다. 

메리츠화재의 지난해 장기 인보험 신계약 보험료는 1695억원으로 삼성화재(1737억원)와의 격차를 크게 줄였다. 특히 장기 인보험 매출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2017년(776억)에 비하면 2년 만에 2배 이상 성장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도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메리츠화재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21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8% 증가했다. 매출액은 4조 4821억원으로 16.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973억원으로 58.1% 늘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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