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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6 16:00 (일)
신동빈 회장, 롯데칠성음료 안성 '스마트 팩토리' 방문…"포스트 코로나 대표 사례 될 것"
신동빈 회장, 롯데칠성음료 안성 '스마트 팩토리' 방문…"포스트 코로나 대표 사례 될 것"
  • 이은실 기자 eunsil@
  • 승인 2020.06.04 1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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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안성 공장 방문 '운영 및 스마트 팩토리' 구축 현황 점검
2018년 하반기부터 1220억원 투자해 스마트 팩토리 구축 추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3일 오후경기도 안성 소재 롯데칠성음료 '스마트 팩토리'를 방문했다. [사진=롯데그룹]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3일 오후경기도 안성 소재 롯데칠성음료 '스마트 팩토리'를 방문했다. [사진=롯데그룹]

[오늘경제 = 이은실 기자]

"안성 스마트 팩토리는 올해 주요 시스템 구축이 완료된 만큼 포스트 코로나에 빠르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그룹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입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 3일 오후 경기도 안성 소재 롯데칠성음료 '스마트 팩토리'를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4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공장 운영 및 스마트 팩토리 구축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체 시설을 둘러봤다. 이날 방문에는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대표와 롯데칠성음료, 롯데정보통신 담당 임원이 함께 했다.

신 회장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현장 방문을 활발히 하지 못했지만, 이번 스마트 팩토리 방문을 계기로 방역 등에 문제가 되지 않는 선에서 자주 현장을 찾을 계획이다.

스마트 팩토리는 수요, 생산, 재고, 유통 등 모든 과정에서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해 공장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 공장으로, 롯데칠성음료의 스마트 팩토리는 롯데가 그룹 전반에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전환 전략의 대표적인 사례다.  

2000년 설립된 안성 공장은 롯데칠성의 6개 국내 공장 중 가장 큰 규모(약 4만 평)로, 칠성사이다를 비롯해 탄산, 주스, 커피 등 롯데칠성의 대표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롯데는 안성 공장에 2018년 하반기부터 약 1220억원을 투자해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추진해 왔다.

롯데는 안성 공장을 설비 자동화와 빅데이터, 인공지능(AI)에 기반한 디지털 전환 전략을 통해 미래형 음료 공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안성 공장에는 각 생산 라인별 투입, 주입, 포장, 적재 설비의 상태 및 생산량, 진도율 등의 데이터를 중앙 서버로 전송하고 이를 종합적으로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됐다.

또한 이렇게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산, 품질, 설비 등과 관련된 주요 지표 관리가 한 눈에 가능하고 실시간 제조 이력 추적이 가능한 제조실행관리 시스템도 구축했다. 수요 예측, 재고 운영, 생산 계획으로 이어지는 업무 프로세스도 자동화돼 변수에 대한 신속하고 유연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안성 공장 내 모든 데이터는 통합 컨트롤 센터(ICC)에서 종합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신동빈 회장 역시 같은날 ICC에서 전체 라인의 생산 공정 및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공장 내부 설비들을 돌아 봤다.

평소 스마트 팩토리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신 회장은 스마트 팩토리 구축의 효과 등을 꼼꼼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2006년 안성 공장을 첫 방문했던 때와 비교하며 첨단화된 생산 설비들을 언급하기도 했다.

신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먹거리 안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화두가 될 것"이라 지적하고 "스마트 팩토리에서는 원자재부터 제품 생산까지 제조 이력 추적이 가능한 만큼 식품 안전 대응 체계를 통해 국민 안전에 기여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신 회장은 올해 롯데칠성음료 창립 70주년 기념 식수를 하고 현장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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