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서울
      Y
      23℃
      미세먼지 좋음
    • 경기
      Y
      24℃
      미세먼지 좋음
    • 인천
      Y
      24℃
      미세먼지 좋음
    • 광주
      H
      22℃
      미세먼지 좋음
    • 대전
      Y
      19℃
      미세먼지 좋음
    • 대구
      H
      19℃
      미세먼지 좋음
    • 울산
      H
      18℃
      미세먼지 좋음
    • 부산
      H
      19℃
      미세먼지 좋음
    • 강원
      B
      26℃
      미세먼지 좋음
    • 충북
      Y
      21℃
      미세먼지 좋음
    • 충남
      Y
      18℃
      미세먼지 좋음
    • 전북
      H
      20℃
      미세먼지 좋음
    • 전남
      H
      22℃
      미세먼지 좋음
    • 경북
      H
      19℃
      미세먼지 좋음
    • 경남
      H
      19℃
      미세먼지 좋음
    • 제주
      H
      20℃
      미세먼지 좋음
    • 세종
      H
      21℃
      미세먼지 좋음
2021-05-11 14:14 (화)
[오늘경제] 2분기 숙박·음식점업 대출 사상 최대…7조8000억원 증가
[오늘경제] 2분기 숙박·음식점업 대출 사상 최대…7조8000억원 증가
  • 하주원 기자 hjw0605@
  • 승인 2019.08.28 1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은행 제공
한국은행 제공

[오늘경제=하주원 기자] 한 눈에 보는 오늘경제, 불경기 와중에 음식점 창업이 늘면서 인건비용 대출 수요가 커지면서 도·소매, 숙박 및 음식 업종의 대출이 역대 최대치를 나타냈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분기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 자료에 따르면, 6월 말 산업대출 잔액은 1163조1000억원으로 3월 말보다 22조2000억원 증가했다. 산업대출이란 자영업자, 기업, 공공기관, 정부가 시중은행이나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등 예금을 취급하는 금융기관에서 빌린 돈을 말한다. 

산업대출 잔액은 작년 동기 대비 7.4% 늘어나 증가율은 2009년 2분기 9.6% 이후 가장 높았다.

업종별로 서비스업 대출금이 16조2000억원 늘어났다. 서비스업 가운데 도·소매, 숙박 및 음식점업 대출은 7조8000억원 늘어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08년 1분기 이후 최대 폭으로 증가했다. 작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12.0%로, 이 역시 통계 집계 이래 최고치다.

불경기에 진입장벽이 낮은 음식점이나 소매상으로 창업이 몰린 데다 최저임금 상승으로 인건비를 위한 대출 수요도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서비스업 중 부동산업 대출은 6조9000억원 늘어 1분기 3조5000억원보다 증가세가 확대됐다.

서비스업 대출을 용도별로 보면 인건비, 자료비 등 사업장 운전자금 대출이 2분기에 11조원 증가했다. 이는 전 분기(4조8000억원)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시설 투자와 관련성이 높은 시설자금 대출은 5조2000억원 늘어나는 데 그쳤다.

오늘 주요하게 볼 금융 · 경제 뉴스
 

오늘경제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